공정위, 현대그룹 일감몰아주기 조사

입력 2015-05-21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등 총수 일가의 부당이득 편취 의혹을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공정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현대로지스틱스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대그룹과 현정은 회장이 보유하던 지분 88.8%를 매각하면서 올해 초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실제 공정위는 현대로지스틱스 현장조사에서 현대그룹 산하 시절인 2013∼2014년에 걸친 계열사 내부거래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현대로지스틱스가 올해 롯데그룹 계열이 되기 전까지 계열사의 물류 관련 업무를 현대로지스틱스에 몰아줬는지 여부와 총수일가로 부당이득이 흘러갔는지에 대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1,000
    • +1.43%
    • 이더리움
    • 3,123,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7%
    • 리플
    • 1,727
    • +1.95%
    • 솔라나
    • 125,600
    • +0.8%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9%
    • 체인링크
    • 15,010
    • +0%
    • 샌드박스
    • 60.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