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그룹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 고(故) 구철회 회장이 그 중심에 있다. 1999년 구철회 회장의 자녀(4남4녀)들이 LG화재(현 LIG손해보험)를 LG그룹에서 분리해 나오면서 역사는 시작한다. 이들은 2002년에 넥스원퓨처스(현 LIG넥스원)를 설립하고 2006년과 2008년 건영과 한보건설을 각각 인수한 뒤 두 건설사를
‘허씨-구씨’ 동업은 국내 대기업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8건의 겹사돈에서 사업의 동반자로 58년을 협력한 두 가문의 동업은 2005년 3월, LG와 GS의 분리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과정은 아름다웠다. 초대형 그룹의 분사에도 양 가문은 “재산 분배를 두고 다투는 것은 ‘우리 사이(허씨·구씨)’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큰 잡음 한 번
40대의 오너 3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최근 행보가 바쁘다. 신사업을 챙기고 글로벌 기업 CEO와 만나며 실질적인 그룹의 대표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그룹 오너 3세 가운데 5남인 박용만 두산 회장은 최근 그룹의 선장이 됐다. 50대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소통할 만큼 젊은 마인드다.
재계가 젊어지고 있다. 경영 일선에서 뛰
파생상품 투자로 1000억원대 손실을 봤지만 101억원을 투자해 2만182%(202배)의 수익률을 올린 최태원 SK회장. 446억원을 투자해 보유 주식(배당금 포함)은 2조1837억원을 만든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재벌 그룹의 오너 가족들이 계열사 물량을 몰아주기를 통해 10조원대의 재산을 증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 경제개혁연구소는 20
비상장사에서 대주주가 기업 전체의 순이익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거나 기업이 적자를 냈음에도 거액의 배당금을 챙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재벌닷컴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현금배당(중간배당 포함)을 결의한 1688개 12월 결산 비상장사에서 578명이 배당금으로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의 237명의 배가 넘는 수
"이머징 경제들이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솔루션이나 소프트, 환경, 의료 등 성장분야에선 애플이나 GE 등 구미의 선진기업들이 주도권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무한경쟁 패러다임 속에서 GS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하려면 GS 경영이념인 '밸류 넘버원'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지난 5월 열린 임원모임에서 허창수 GS 회장이 경영진에게 주문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계열사 주식 보유로 올해 지급받는 배당금이 역대 최고액인 87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매출 500억원 이상의 상장사와 비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2009 회계연도 배당금 내역을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배당부자는 모두 970명이었다.
이 중 100억원이 넘는 거액 배당부자 15명
재벌닷컴은 2010년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의 시작을 앞두고 1796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출생년도를 조사한 결과 '호랑이 해'에 태어난 범띠 재계 인사는 50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현직 그룹 총수나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활약중인 재계 인사는 53명이고, 명예회장이 3명, 부회장이 11명, 사장급 CEO가 9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부호 1위를 거론할 때마다 회자되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주식부호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증권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사의 보유주식 지분가치 평가액이 1000억원을 넘는 주식부호가 5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매출 1000억원이 넘는
2007 회계연도 감사보고서 기준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이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 회사의 주식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주식 부자는 신창재 교보생명그룹 회장이 8207억원치를 보유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박현주 미래에셋 그룹 회장이 7380억원어치를 보유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총수일가 중에서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가족이 총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한 GS家 '허씨 일가' 형제들이 계열사인 GS건설의 주식지분을 대량 보유함에 따라 국내 상장된 건설사 주식부자 순위를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벌닷컴이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60개 건설회사(증권선물거래소 건설업종)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전날인 22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코스피지수가 1900~2000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재벌가(家) 자녀들의 주식재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두산가, 금호가, LG가, 한화가, 효성가, 동부가, 동국제강가 등 유력 재벌가 자녀들의 주식재산이 올들어 계열사 주가상승과 지분증가로 주식재력이 크게 늘어났다.
재벌닷컴이 24일 종가기준으로 상장사 1746개사의 대주주 및 친인척 3
GS그룹 회창수(58) 회장의 첫째 동생인 허정수(56) GS네오텍 사장이 GS그룹 지주회사인 GS홀딩스 주식 27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GS홀딩스는 허정수 GS네오텍 사장이 보유중이던 239만4385주(2.58%) 중 8만5277주(0.09%)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거래일
GS홀딩스 지주회사 체체 구축 안정적 지배 기반 등이 큰 동력
GS칼텍스·GS홈쇼핑 등 주력사 및 방계그룹 포함 50개 계열사
허창수 회장 일가 GS홀딩스 지분 15% 보유하며 지배력 행사
향후 허 회장 장남 윤홍씨 대권 승계·방계사 독립 여부 관심
‘허허실실(虛虛實實) 속에 내실을 다진 1년. 이제는 성장 전략으로 재계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