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건희 씨의 성형 의혹을 또 제기했다.
손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저는 그저 커진 눈동자가 신기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8일에도 김 씨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함께 올린 뒤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엄청 커져있다”며 성형설을 제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과거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김 후보자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라는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의 요구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퇴할 의사를 묻는 질의에는 “성찰의 계기로 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국회 과학기술
홍준표, 선대위 합류 가능성 낮아…'평당원' 백의 종군 거듭 강조이준석 "캐치가 빠른 분, 적절한 선 찾을 듯" 기대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의원이 최근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서 홍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소위 ‘1일 1공격
한국 게임업계의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이 17일 개막했다. 작년 코로나19 여파에 제한적인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지스타는 2년 만에 현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게 됐다. 아울러 업계 이목이 집중된 게임대상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차지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지스타는 온라인 참가를 포함해 40개국 674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부스는 총 1393
게임 업계의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의 개막식이 17일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지스타 로고가 새겨진 청록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내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ㆍ전용기 의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신상해 부산시의장, 정문섭 부
게임 산업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이 5일간 대장정의 막을 17일 열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객을 못 만났지만, 17회째를 맞은 올해는 2년 만에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다시 만나는 관객들을 맞이하는 올해 지스타의 슬로건은 ‘He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난관에 부딪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1야당 대선후보로 몸집을 키우며 그를 향한 조사에 정치적 부담이 불가피해지면서다. 앞으로 ‘정치 수사’ ‘부실한 수사력’ 등 여러 논란을 극복해야 한다.
‘윤석열 수사처’ 낙인으로 정치적 부담감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고발사주’와 ‘옵티머
심야시간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을 제한하는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10년간 게임업계를 옥죄던 강제적 셧다운제의 폐지가 확정됐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안으로 반영, 최종 가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시간 벌어달라는 하명, 면피용 발언""이제서야 '조건부' 수용 의사 밝혀""특검 60% 찬성 여론…검찰 수사 이미 미진"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후보가 제안한 대장동 및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동시 특별검사를 거부한 것에 대해 "검찰에게 최대한 시간을 벌어달라는 또 하나의 하명이자, 면피용 발언"이라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허은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방역 지원금' 명목으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9일 이재명 후보가 제안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 위드 코로나 방역 지원금' 이름으로 내년 1월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심의에 들어간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한
與野, 일제히 추모 메시지국힘 "애도, 과오는 어떤 이유로도 덮지 못해"민주 "역사의 죄인이지만 전두환과 달라"정의 "참회 없이 생 마감…암울한 시대 기억"
26일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에 여야는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정치권은 최근 전두환 씨 논란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이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공과 과를 구분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송영길 더불
국민의힘이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26일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고인은 후보 시절인 1987년 6.29 선언을 통해 직선제 개헌 요구를 받아들였고, 헌정 사상 국민들의 직접 투표로 당선된 첫 대통령이었다”며 “재임 당시에는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북방 외교 등의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이재명 판교대장동 게이트 국민제보센터'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허은아 수석대변인, 윤창현 의원, 김은혜 홍보본부장, 송석준 의원, 김 원내대표, 이 대표, 정미경 최고위원, 김용태 최고위원,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다. TBS교통방송(TBS) 출연자인 방송인 김어준 씨를 놓고 벌어진 전쟁이다.
5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김 씨의 기여도를 놓고 공방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TBS가 김어준 씨 덕분에 광고 수익을 벌어 서울시 세금을 아꼈다고 주장했지만
野 "이 지사, 특검 수사 받아야"김기현 "文대통령, 입장 표명해야"與 "수사 사안, 대통령 입장 맞지 않아"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대장동 의혹의 '몸통'으로 규정하면서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거듭 촉구했다. 곽상도 의원 사퇴를 계기로 국민의힘도 정치적 부담을 덜고 공세를 한층 더 강화하는 분위기다.
이준석 대표는 이
오늘부터 4박 6일간 미국행…고위관계자와 만남文 정부 대북 정책 비판…"새로운 지향성 논의"바이든 정부·의회 측 다수 관계자 만날 계획재외국민 투표 참여 독려도…우편투표도 검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박 6일간 방미길에 올랐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 대북·대미 정책을 두고 바이든 정부와 미 의회 관계자를 만나 논의하기 위해서다
송영길, 19~24일 NSC 관계자 등 면담"한미동맹ㆍ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논의"이준석, 22~27일 미 의회 인사 면담 추진 중"해외 동포, 대선 투표 참여 독려"
여야 대표가 오는 19일부터 차례로 방미길에 오른다. 여야 대표가 당선 후 해외 순방을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 일
여야 4차례 회동에도 평행선…본회의도 계속 미뤄져31일 오전 10시 재논의하기로 이날 예정된 송영길ㆍ이준석 TV토론도 결방민주당 "이 대표의 일방적 불참통보" vs 국민의힘 "민주당의 일방적 입법 강행 때문"
여야가 30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원내대표가 4차례 회동을 했지만 이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 "일방적 불참 통보에 유감"국민의힘 "일방적 통보가 아닌 민주당의 일방적 강행 때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TV토론이 결국 취소됐다. 앞서 이 대표가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를 시도할 경우 토론은 무산될 것"이라고 예고한 것이 현실로 이어졌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저녁 기자들과 만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