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협회가 향후 협회장 직위를 ‘순번제’로 맡기로 결정했다.
21일 석유화학협회는 오전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7년 제2회 이사회 겸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사 대상 및 선임 안건을 신규 제정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현재 협회장을 맡은 허수영 롯데케미칼 회장의 뒤를 잇는 회장 선출과 이와 관련한 업무 규정을 제정하
석유화학협회 임시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환경규제, 통상압박 등 대내외 과제가 산적한 석유화학업계를 대변할 차기 석유화학협회장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석유화학협회는 21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허수영 롯데 화학BU장의 뒤를 잇는 차기 협회장 선출방식에 대한 업무규정를 제정할 예정이다. 현재 허수
270억 원대 소송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허수영(66) 롯데케미칼 사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등의 혐의로 기소된 허 사장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허 사장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기준(70) 전 롯데물산 사장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
롯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의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김장 봉사를 진행하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갖는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는 김장 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허수영 화학BU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롯데케미칼이 이탈리아 최대 석유화학회사와 함께 합성고무 사업에 진출했다.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을 시작하며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는 23일 여수공장에서 솔루션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SSBR) 및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를 생산하는 합작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이 화학업계에 과감한 사업 재편을 요구했다.
허 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화학 업계의 사업 경쟁력을 위해선 체질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과감한 사업 재편으로 투자 생산을 더욱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학 산업은 글로벌 경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이 중국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의 ‘차이나 인사이더(China Insider)’ 전략이 한층 더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사장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의 완화 분위기에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7 화학산업의 날’이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준공일인 10월 31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2009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선 화학산업 유공자 33명의 포상과 ‘제14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팀 및 우
14일 석유화학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수영 석유화학협회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새정부 출범 이후 정부와 석유화학의 첫 만남으로 의미있는 자리다. 업계의 애로 및 건의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한다”면서 해외에서의 수입 규제 강화에 따른 정부 차원의 대응을 요청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최근 높아지는 보호무역주의
정유·화학업계가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한화케미칼·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화학업계와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S-OIL)·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지난 2분기 높은 영업이익으로 화학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한 LG화학은 1일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석유화학업계가 환경규제의 확대와 해외의 수입 규제 강화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롯데케미칼,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업계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열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미세먼지, 화평·화관법 등 환경 규제와 관련해 도입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업계의 부담이 크다며
정부가 전남 여수, 울산광역시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인 충남 서산의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첨단화학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에쓰오일(S-Oil),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계는 이곳에 총 1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 주재로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석유화학업계 간담회'
롯데케미칼이 사업모델 다각화를 위해 물 처리 분야에 진출한다.
롯데케미칼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에 물 처리 분리막 생산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장 기공식은 11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권영진 대구시장,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 안병옥 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신성장동력인 투명 폴리이미드(CPI) 필름 사업에 대해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과 발맞춰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CPI 제품이 적용되는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직까지 상용화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CPI 사업에서 성과를 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