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미래 10년을 위한 ‘뉴 삼성’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 통폐합과 사업부 분할·매각 및 계열사 합병 등 사업재편을 진행해 온 삼성은 올 하반기 계열사 사옥 재배치를 완료하며 새로운 삼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전자와 물산 주축의 강남 삼성타운은 금융계열사 중심으로 재편돼 시너지를 내고, 삼성전자는 본사 수원에 집결해
삼성전자가 '이사 날짜'를 확정했다.
22일 삼성에 따르면 서울 서초사옥 C동에 입주해 있던 삼성전자의 남은 인력은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간 수원 영통구 디지털시티 본사로 모두 옮겨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약 8년간 이어온 '강남시대'를 끝내게 됐다. 삼성 서초사옥에는 대신 삼성생명·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이 집결한다.
서초사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삼성SDS가 입주한 잠실 향군타워로 옮기고 삼성SDS 연구인력은 삼성전자 우면 연구개발(R&D)센터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4개 사업부문이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19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사부문 인원 약 900명은 오는 3월 서초동 삼성타운 B동에서 잠실 삼성SDS캠퍼스로 사옥을 이전한다
올해 서울시내 빈 사무실이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한화63시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1분기 7.6%, 2분기 7.5%, 3분기 7.7%, 4분기 7.8%으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같은 상승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신규 오피스가 대거 공급되는 데다, 높은 임대료를 피해 외곽으로 사옥을 이전하는 기업이
외환은행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올림픽로 향군타워 A동 1,2층에 향군타워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윤용로 외환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관계자들과 김석준 향군타워사업본부장, 김준식 현대해상 송파사업본부장 등 향군타워 입주 기업 관계자 및 내·외빈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향군타워지점은 잠실지역 랜드마크
올해 2분기는 임대시장 침체로 서울지역 전 권역 및 전 등급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보리얼코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서울 평균 오피스 공실률은 7.04%로 앞선 1분기보다 0.50%p 상승했다.
이는 도심권 소재 Prime급·A급 오피스에 글로벌 및 IT기업 입주가 이어지며 공실을 대량 해소했지만 강남권 소재 IT기업의 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오는 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자체회관인 향군타워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잠실 향군타워는 2011년 3월 착공한 이후 2년 만에 연면적 9만9275.56㎡(3만30.85평) 지하 6층, 지상 30층 규모로 준공됐다.
향군타워 건축(잠실 향군회관 재건축 사업)은 지난 200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두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