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라면과 참치 등 가공식품업계의 무더기 가격인상에 대한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선 가운데 제과업체 오리온이 비밀리에 과자값을 인상해 소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2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자사 스낵 ‘나쵸’ 3종의 가격을 오는 23일 부터 약 21% 인상한다.
가격이 오르는 제품은 ‘도도한나쵸’, ‘도도한나쵸타코’, ‘대단한나
국민스낵 새우깡 가격이 11.1% 인상된다.
농심은 13일 부터 스낵 제품 20개 중 3개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우깡의 권장소비자가격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른다.
감자 스낵의 가격도 오른다. 칩포테토와 수미칩은 출고가 기준으로 50원 인상된다.
반면 2개 제품의 가격은 인하된다. '콘스틱'과 '별따먹자'는 출고
식품 물가 급등과 불황으로 인해 오픈마켓에도 ‘엥겔형 쇼핑객’이 늘고 있다. 2%대 안정적인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평균 식품물가만 높다보니 온라인몰을 통한 알뜰 소비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에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식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나 늘어났다. 대신 주력 품목인 패션용품과 잡화는 각각 9%, 11
CJ제일제당은 올해 상반기에 바이오·사료부문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46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393억원, 당기순이익은 120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CJ제일제당측은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바이오 부문의 성장세와 함께, 생물자원(사료) 부문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생
식탁물가가 불안하다. 식음료 기업들이 하반기가 되면서 생필품 가격을 앞다퉈 인상하고 있다. 라면업체들은 이달 들어 일제히 가격을 5~10% 올렸고, 수년간 제자리였던 맥주나 소주 가격도 조만간 오를 기세다. 이미 하이트는 맥주 출고가를 6% 가까이 인상했다.
사조 캔 참치, 흰 우유, 햇반 등 서민들이 주로 먹고 마시는 대부분 가격이 오를 조짐이다. 그동
CJ푸드빌은 지난 25일 한식당 ‘비비고’의 영국 런던 1호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비고 런던 1호점은 런던 옥스포드 서커스(Oxford Circus) 부근 그레이트 말보로우 스트리트(Great Marlborough Street)에 위치한다.
이 매장은 총 80여평 규모로 약 86석과 별도의 바(bar) 8석이 마련됐으며 전체적인 인테리어 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런던올림픽 개막을 맞아 29일까지 영국 대형 유통업체인 ASDA에서 한국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말을 이용해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런던시내 ASDA 20개 대형매장에서 여행객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라면, 스낵, 음료 등을 소개한다.
ASDA는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 계열의 하이퍼 마켓
원가압박을 견디지 못한 식품업체들이 가격인상을 시도하면서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주원료인 농수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원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다시다 등 주요 제품가격을 8~9%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대형마트 등에 햇반(210g)을 1280원에서 1400원으
CJ제일제당의 즉석밥 ‘햇반’ 가격이 10년 만에 인상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 햇반 제품군 가격을 오는 19일부터 평균 9% 인상하겠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햇반 대표 제품인 ‘둥근 햇반 210g’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19일부터 개당 1280원에서 1400원으로 9.4% 오른다
CJ푸드빌은 자사의 CJ푸드월드가 첫 돌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CJ푸드월드를 이용한 고객은 1년동안 약 150만명, 사용된 햇반의 양만 약 16만개에 달한다. 특히 외국인 비중이 오픈 초기 2.7%에서 현재 약 11%까지 늘어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푸드월드 관계자는 “CJ푸드월드는 기존 천편일률적이고 단순한 푸드코트가
CJ제일제당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흰 쌀밥은 물론 발아현미밥, 검정콩밥, 찰보리밥, 흑미밥, 오곡밥 등 다양한 종류의 ‘햇반’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오곡밥 △햇반 흑미밥 △햇반 검정콩밥 △햇반 발아현미밥 △햇반 찰보리밥 등 5종을 야외 건강 메뉴로 소개했다. 구수한 맛은 물론 특유의 향이 있고 영양까지 좋아
마린보이 박태환이 박진영의 춤 제자가 됐다.
CJ제일제당은 박 선수가 출연한‘햇반춤’과 ‘햇반송’을 담은 신규 TV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광고에서 박태환 선수의 힘의 원천은 ‘밥보다 더 맛있는 밥, 햇반’임을 신나는 ‘햇반춤’과 ‘햇반송’으로 표현했다. ‘밥바바밥밥밥, 밥보다 맛있는 밥, 햇반! 햇반!’으로 시작되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가전제품에 시도하는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포장법, 한국에이버리가 개발한 페트(PET) 용기 재활용을 도울 수 있는 친환경 라벨 기술 등이 올해의 패키징 코리아 스타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이 주관하는 ‘제6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2)’ 시상식이 2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료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710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2%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375억원으로 2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56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바이오부문과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 부문은 전사 실적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최근 일요일 강제휴무 등 오프라인 매장 규제에 시달리고 있는 유통업계가 다양한 온라인쇼핑몰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인터넷쇼핑몰 출범 10주년을 맞아 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고객감사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평일 기준 하루 중 고객 방문 비율이 30% 이상으로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인터넷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매출 6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7조원을 넘기고 2015년 매출 15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3.2% 증가한 6조53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0.2% 늘어난 4538억원을 달성했다.
김철하 대표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바이오 부문 매출은 지난해 1조7417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매출 6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7조원을 넘기는 게 목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3.2% 증가한 6조538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0.2% 늘어난 4538억원을 달성했다.
생명공학 부분 매출은 지난해 1조7417억원으로 전년보다 19.3%나 성장했다.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은 중국
편의점 GS25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시작되는 9일부터 31일까지 음료수, 과자, 가공우유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 123종에 대해 2+1, 덤증정,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추장과 김도 행사상품으로 선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한국의 맛을 외국인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 곰탕면컵, 쌀국수짬뽕, 햇반
국내 1등 식품 브랜드의 해외 매출이 국내와는 달리 매우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과 일본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히트 상품 대열에 오르기도 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라면시장 1위 브랜드인 신라면의 해외매출은 평균 30%를 넘어섰다. 농심 중국의 경우 1억1080 달러의 매출을 올려 지
CJ제일제당은 11일 '햇반'이 월단위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주문이나 출고량 등을 감안할때 매출이 110억원대에 달해 종전 기록이었던 지난 8월의 104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휴가철 성수기인 7∼8월에 매출이 정점에 달했다가 하락세를 보이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비수기에 매출이 최고를 기록한 점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