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해조류가 성장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21년 4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도 완도군의 해조류(海藻類) 양식장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당시 NASA는 인공위성에서 포착한 지구의 모습을 소개하는 '지구전망대(Earth Observatory)' 사이트를 통해 해조류 양식의 환경 친화성을
전남도 완도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마 종자 생산 방식을 개선한 '본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최근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로 기존 종자생산과 양식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터다.
이에 따라 '가이식' 과정을 생략한 새로운 방식의 다시마 종자생산 기술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방식은 모조를 구입해 육상에서 종
그동안 양식장은 가까운 바다나 육상에서만 했지만, 앞으로는 먼바다에서도 양식장 설치가 가능해진다.
해양수산부는 외해 해조류 양식업 면허 신설에 관한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조류 양식업 면허는 경제성, 시장성 등을 고려해 수심 35m 이내의 내해(內海)에서만 발급됐다. 그러나 최근 국내산 김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기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가 확정됐다. 내년부터는 양식업과 굴 가공업 등 어업 분야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84개 지자체에 738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한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국고 지원을 받는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해양수산부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 재정으로 10억 원 이상 지원을 받으려면 국제행사심사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해수부가 후원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주최하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인트로메딕과 오스템, 대명GN이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에너지신사업과 관련해 전략 및 업무를 제휴한다.
7일 인트로메딕에 따르면 서울 인트로메딕 에너지사업부 본사에서 ‘에너지신사업 전략과 업무에 관한 제휴 계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남중 인트로메딕 및 대명지엔 대표이사와 김정우 오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은 서해5도 에너
지난해 전국 농가의 평균소득이 380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어가는 4900만 원 수준이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3824만 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농업소득 1005만 원, 농업외소득 1627만 원, 이전소득 890만 원, 비경상소득 302만 원 등이다.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44억 원대 특혜성 투자를 받은 바이오 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13일 B사 대표 김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지난달 23일 긴급 체포된 김 씨는 수사과정에서 혐의를 대체적으로 인정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40억 원대 특혜성 투자를 받은 바이오 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5일 B사 대표 김모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23일 김 씨를 불러 조사한 뒤 다음날 새벽 바로 긴급
가두리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한 어장환경평가가 오는 14일부터 처음 시행된다. 패류와 해조류 양식어장에 대한 평가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평가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어장관리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오는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장별로 면허기간 만료 1년 전에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어장환경
지난해 어업생산액이 전년보다 4617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로 수산물 소비가 줄면서 가격이 떨어진 탓이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7조2273억원으로 전년 7조6891억원보다 4617억원(-6.0%) 감소했다. 어업별로는 원양
여수 기름 유출량
지난달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시 낙포동 원유 2부두 기름 유출량이 642t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영록 의원(해남ㆍ진도ㆍ완도)은 4일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 긴급현안보고에서 “원유2부두에서 발생한 기름유출량이 당초 발표한 164톤보다 4배에 달하는 642t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3일 해경은 중간발표 당
우리나라 연근해의 저수온 현상으로 김·다시마 생산은 늘었지만 멸치·고등어의 어획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멸치 생산량은 6만8544톤으로 지난 상반기의 8만6639톤보다 20.9% 줄었다. 고등어류도 작년 4만1988톤에서 35.4% 감소해 2만7141톤
지구 온난화가 어획량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상반기 어업생산량은 184만3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만1000톤) 늘었다. 우리나라 인근 바닷물 수온 상승으로 고등어·오징어 등 난류성 어군이 많이 잡히고 해조류 양식 작황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4
지난해 어업생산량이 전년대비 5.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9일 지난해 어업생산량이 317만5000t으로 2008년 336만1000t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생산금액은 6조9106억원으로 2008년 6조3451억원보다 8.9% 늘었다.
연·근해어업은 122만7000t으로 4.5%, 천해양식이 131만3000t으로 4.9%
지난해 농업에 종사하는 가계 소득은 4.5% 감소한 반면 어업 종사 가계 소득은 1.7% 증가했고 어가가 농가에 비해 평균 소득이 65만원이 높아 소득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해 지난해 농가의 평균 소득은 3052만3000원으로 집계돼 전년 3196만7000원보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