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중부 해안 지역에서 28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이날 오후 1시54분께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288㎞ 떨어진 중부 해안 지역을 강타했으나 지금까지 당국에 접수된 인명·재산피해는 없었다.
진앙은 남부 도시인 이카에서 남서쪽으로 51㎞ 떨어진 지점으로 리마와 쿠스코, 아레키파, 피스
토요타 자동차는 지난 13일부터 토요타의 북미 생산이 100% 정상화 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3월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해일 영향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토요타는 올해 11월 혹은 12월경 생산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토요타가 미국에서 생산하는 총 12개 모델 중 △아발론 △캠리 △코롤라 △매트릭스 △하이랜더 △시에나
포스코는 지난 6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포스코패밀리 서울지역 긴급구호봉사단을 창단했다. 포스메이트 직원 50명이 주축을 이룬 이번 발대식에는 서울지역 패밀리사 임직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서울지역 긴급구호봉사단은 공윤찬 포스메이트 대표이사가 단장을 맡고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과 인근 재난지역 복구활동에 참여한다.
포스
중국 정부가 인터넷 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인수합병(M&A) 관련 규정이 바뀌면서 당국의 인터넷 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이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라고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새 규정은 외국계 자본이 현지기업에 투자할 경우 국가안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지 당국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특히 새 규정은
지난 주 미국 동부를 뒤흔든 지진 이후 미국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안전성이 우려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8일(현지시간) 이번 동부 지진을 계기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벌어진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미국에서도 일어날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동부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지난
제9호 태풍 ‘무이파’가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전라남북도와 수도권지역에 해일 및 강풍피해를 미치고 있다.
8월의 첫째 휴일인 7일 ‘무이파’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서해안 지방이 밤부터 본격적으로 영향권 아래 놓이게 돼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전국이 긴장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를 기해 전라남도, 흑산도·홍도, 제주도, 광주광역
7일 제9호 태풍 ‘무이파’가 제주도를 강타해 2만여 가구가 정전되고 수령 600년 된 팽나무가 밑동부터 부러져 조선시대 관아건물을 덮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은 이날 오후 3시께 서귀포 서쪽 약 220㎞까지 근접한 가운데 순간 최대풍속 38m의 강풍을 휘몰아치는 바람에 도내 곳곳에서 전선이 끊어져 서귀포시 대정읍 등지에서 2만여 가구가 10분∼1시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충청, 전라 지역의 여객선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서해 중부 먼바다와 서해 중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후 2시와 3시 각각 태풍주의보로 대치된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오전 8시 태풍경보가 내려졌고 오후 3시 서해남부 앞바다의 태풍주의보도 태풍경보로 격상된다.
또
제주도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가운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오늘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7일 기상청은 태풍 '무이파(MUIFA)'가 낮에는 전라남북도에, 밤에는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에 태풍특보가 확대되면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태풍특보와 예비특보가 발효된 해안지방을
제주도가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의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여객선과 항공편이 통제되고 있다.
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해 제주도(비2급ㆍ바람2급)와 제주도 전 해상, 남해 서부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산간을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풍해일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바람2급은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5∼32m, 비2급은 총강수량이
중국 내륙으로 향하던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가 진로를 변경해 제주도가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밤을 기해 제주도에 태풍예비특보와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태풍은 7일 저녁 6시께 서귀포시 서쪽 약 330㎞까지 근접해 새벽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
침수피해 및 해안가 역류방지 등을 위해 육지와 해양의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육지와 해양에서 각각 다르게 적용하던 높이기준을 상호연계하는 '국가수직기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육지는 인천만의 평균해면을 기준으로, 해양은 지역별 해안의 조위 변화를 관측해 높이를 결정하고 있다.
국
정부가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중·고교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휴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오후 3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태풍에 대비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는 문제를 놓고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 태풍 상륙시간과 만조 시간이 겹치는 남해와 서해안 지역은 해일에 대비해 주민을 대
주말동안 제 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80~90%)가 내릴 전망이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태풍의 영향으로 만조시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동해안에는 강한 동풍류의 영향으로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파고다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7월 일본어 강좌 등록생 중 2011년 7월 JLPT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강생이 JLPT 또는 일본어 회화 강좌를 등록할 경우(여의도학원 제외)와 영어와 일본어를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에게 일본어 수강료를 20% 할인 해준다. 단 일
김황식 국무총리는 8일 원전 안전과 관련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원전 발전도 중요하지만 안전도 신경써야 하지 않겠느냐”라는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21개 원전에 대해 점검했는데 예측된 최대 지진과 해일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설계,
앞으로 지진도 풍수해보험에 적용돼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7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풍수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한다.
기존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에만 자연재해로 규정해 지진피해의 경우 복구비용이 지급되지 않았다.
개
일본 동북지역 지진·해일 사태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 1명이 31일 추가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일본 미야기현 경찰본부가 30일 주센다이 총영사관에 한국인 임모씨(78세·여)의 사망사실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사망수는 조선적 재일동포까지 포함해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임씨의 시신은 지난 24일 자
KT가 한국을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KT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본 기업들을 위한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 하고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KT 이석채 회장과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30일 일본 도쿄 시오도메(Shiodome) 합동 컨퍼런스에서
정부가 원전 안전점검 결과 5년간 1조원을 투입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한 후 브리핑에서 3월 22일부터 4월말까지 21개 가동중인 원전과 연구용 원자로 등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현재까지 조사 연구를 통해 예측된 최대 지진과 해일에 대해서는 국내 원전이 안전하게 설게 운영되고 있음이 확인됐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