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앱 이용 경험 들며 소비자 불편 지적“1·2차관실 불균형…소상공인 정책 역할 늘려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상생배달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지 않으면 할인쿠폰 지원만으로는 소비자 유입을 늘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2차관실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
16일까지 제11대 사장 공모…6개월 직무대행 체제정부, 지방공항 활성화 뒤 한국공과 통합 여부 재검토항공보안 조직 개편까지…안전·노사 조정도 과제역대 사장 10명 중 6명 관료 출신…“항공 전문성 갖춰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통합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합병가액·주식매수청구권 가격에 공정가액 적용이사회 의견서·외부평가 항목 확대해 공시 강화계열사 간 합병 때 특수관계인 이해관계도 공개
12월부터 상장사 합병가액 산정 때 특정 시점의 주가 대신 시가·자산가치·수익가치 등을 종합한 공정가액이 적용된다. 이사회 검토와 외부평가, 계열사 간 이해관계 공시도 강화돼 합병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이달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 대폭 강화 운행 △지하철 증회 및 막차 연장시간 2배 확대 △서울시 및 산하 공공기관 유연근
CU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함께 ‘BAKE405’ 베이커리 상품 5종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CU는 17일부터 BAKE405 리센느 컬래버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리센느 멤버들이 상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선호하는 맛을 제품으로 구현했다. 팬덤이 아티스트의 취향을 공유하고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최고 80m·용적률 최대 440%장미축제 연계 특화가로 조성
서울 중랑구 중화역세권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약 7배로 확대되고, 최대개발규모 제한이 폐지된다. 건축물 높이는 최고 80m, 용적률은 최대 440%까지 허용된다.
15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이 같은 내용의 '중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해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
중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9월 9일 기준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5014억원, 순자산은 1조118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상장 이후 연금투자자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국내 대표 미국 배당성장 ETF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의 노동 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개최한다. 조정회의에는 버스노조와 서울 시내버스 운송회사들의 조합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
통상임금 적용·임금 인상폭 두고 노사 입장차 여전서울지노위 오후 2시 2차 조정회의…막판 중재 나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임금 협상에 나선다.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적용 방식과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입장 차가 여전해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오후 2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거대한 도시 비전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앞서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보행환경과 안전, 돌봄, 복지, 물가 등 생활 현장에서부터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5일 동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민선9기, 206
신규 취득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개정 상법이 올해 3월 시행된 가운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들이 입법·행정 등 전방위적으로 구체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2일부터 장기 저PBR 기업을 처음 공표하고, 거래소 홈페이지·상장공시제출시스템(KIND)·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 등 국내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8명(단체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안전
與, ‘서울 정비사업 병목’ 토론회 개최“실질 병목은 구역 지정 전후 절차”서울시 지정·통합심의 권한 집중 지적경기도 권한 이양 사례·시범운영 제안
여당을 중심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자치구청장으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이양해 사업 초기 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를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 대학과 협의해 구제 절차를 마련하고, 교육부와 원서접수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금천구 대교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협력사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H&L어드밴스드는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와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
“AI 안전론 뒤에 中 견제”
중국 관영매체가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미국 AI 업계의 주장을 중국의 기술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냉전 전술’이라고 비판했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사설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의 AI 속도조절론이 안전 위험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인 주장처
금융감독원이 보험 소비자보호 업무를 사후 민원·분쟁 대응에서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넓혀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중심의 간담회 참석 대상을 보험사 보상담당 부서장까지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은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보험 관련 부서와 생·손보협회, 3
경기도가 10월 1일부터 올리려던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안을 보류했다. 일산대교를 포함한 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현행 요금은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당초 물가 상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이달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무료 셔틀버스와 지하철 증회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규모에서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25개 자치구는 주요 거점과 주거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최대 130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올해 7만4449개 의료기관 753개 비급여 가격 공개
비급여 평균가격 73.5% 상승, 물가 반영 시 75.5% 하락
같은 비급여 진료라도 어느 병·의원을 찾느냐에 따라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93
치매 진단을 받은 부모님의 유언은 법적 효력이 있을까.
치매 환자가 작성한 유언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다. 김소연 하나더넥스트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변호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유언의 효력을 가르는 핵심은 유언장을 작성할 당시 유언의 의미와 그에 따른 법적 결과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유언능력’이 있었는지라고 강
‘AI 시대 블록체인 혁신과 미래’ 주제 구민우 부사장, 스티브 영 김 이사, 황석진 교수 등 강연 “디지털자산, 디지털전환 시대 새 금융 플랫폼 잠재력↑”
디지털자산이 투자∙거래 수단을 넘어 기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진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의 결제∙송금과 자산거래, 온체인 금융의 연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와 기관투자자의 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용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 자산을 탐색할 수 있는 신규 기능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주요 데이터 플랫폼은 시세 중심의 단순 필터 기능만 제공하거나 달러(USD) 또는 해외 거래소 시세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 투자자들이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업비트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거래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다가오면서,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미드나잇(Midnight)이 ‘합리적 프라이버시(rational privacy)’를 앞세워 AI와 기관 금융을 위한 신뢰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거래에 앞서 자신의 신원과 위임받은 권한을 증명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