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집중호우 피해 중앙합동조사 거쳐 확정복구 국비 추가 지원…국세·지방세 납부유예도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중앙
항공안전법 위반 ‘유죄’...일반이적 ‘무죄’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대학원생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3부(최영각·장성진·정수영 부장판사)는 16일 일반이적죄 및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 오모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소멸된 특허 그대로 표기한 사례가 81.1% 차지탈모·성분 강조 헤어케어 제품에 허위표시 집중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에서 소멸된 특허를 유효한 것처럼 꾸미는 등 지식재산권을 허위로 표시한 사례가 634건 적발됐다.
한국소비자원과 지식재산처는 올해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7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화
오늘 오전 10시 시작…30일 밤 11시 59분 마감티빙 앱·홈페이지서 직접 신청…보상금 5000포인트·안심보험 받는 방법‘MY→보상 신청→본인 확인→혜택 선택’ 순서…고객센터 대리 접수 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보상 신청을 받는다. 보상을 받으려면 티빙 앱이나 홈페이
여러 정보 조합하면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정부, ‘정보주체 피해위험평가’ 실시해야
3954만 개의 계정이 유출된 티빙에서 내놓은 보상을 받으려면 휴면·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한다. 유출된 정보가 조합됐을 때 어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피해 대응 부담이 정보주체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체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오늘 18시경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경
최주희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구체적 책임 방안은 언급 안 해정부 보안인력 4명·공시 9.4명…“외부 인력 포함 여부 차이”탈퇴 고객도 보상 받으려면 재가입…이달 24일 내 신청해야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경영진의 책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2024년 모의해킹 당시 유출 원인으로 지목된 접속키 노출 취약점을 발견하고
안심보험 1년·5000포인트 제공…콘텐츠 이용 혜택도2030년까지 보안투자 4배 확대…전문인력 3배 확충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고객에게 해킹·피싱 등에 대비한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보보호 투자도 2030년까지 직전 5년 대비 4배로 확대한다.
티빙은 3일 서울 중구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계정이 털린 것이다. 공격자는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해 운영환경까지 침투했으며 개발 프로젝트 361건 등 핵심 기술 자산도 빼갔다.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민관합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중복을 포함해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한 공격자는 허술한 키 관리체계를 타고 운영환경까지 침투했다. 임직원 265명 규모의 티빙에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티빙에
행정안전부가 2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복구대책지원본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복구상황과 지방정부 피해현황,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공공·사유 피해시설 3575건 중 85.2%(3045건)가 27일 기준 복구를 마쳤으며 미완료 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거제시 공동주택
행정안전부는 15∼18일 호우 대응과 수습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21일 오전 9시부로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피해 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
이메일·심사평·아이디어 요약본 유출…국내 IP 39개 접근아이디어 보호 약 1000명 지원…2기 8월 중순 재개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로 합격자 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플랫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노출됐다. 중기부는 피해자 지원과 보안 강화를 거쳐 다
1만6647명 정보 유출·368명...약2억4000만원 소액결제 피해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지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통신업계 보안 관리와 사고 대응 전반에 경고를 보냈다. 펨토셀은 가정이나 사무실, 지하처럼 이동통신 신호가 약한 곳에 설치하는 소형 기지국이다.
1만6000명 정보 유출…실제 금전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임진강 필승교의 수위도 안정권을 유지해 이날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중대본 대응 체제는 종료하지만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즉시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가동한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
소방청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중앙 화재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은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혔다. 건물 붕괴 위험이 낮아지면서 인근 지역에 내려졌던 대피명령은 해제됐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는 전날 오후 8시께 초진됐다. 18일 오전 6시 54분께 불이 시작된 지
현장조사 1412곳 중 900여 곳 등록요건 미충족 의심…8월 말까지 추가 조사자격대여·중복취업 78개 업체·기술자 165명 수사의뢰…정부 "모든 정부사업 불법행위 근절"
정부가 산림사업법인에 대한 첫 전수조사에서 자격증 대여와 중복취업 등 불법 행위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현장조사를 마친 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00여 곳은 등록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플랫폼과 통신사 등 제휴 채널을 통해 가입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추가 피해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티빙과 제휴한 플랫폼과 통신사 등을 통해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KT가 고객 신뢰 회복과 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추진해온 정보보안 혁신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통신사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와 내부 전문인력 육성,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주간’ 운영 등이다.
8일 KT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하며 4년 연속 연간 투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인 쿠팡이 고객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 포함된 약 3천370만 건의 개인 계정 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금융사기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유출 불안이 확산되면서 계정 탈퇴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고령층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와 함께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에 대한 첫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미신고 업체 12곳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DAXA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국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합동으로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집중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12곳을 적발해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