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아우터‧패딩‧하프패딩 매출 성장 쑥“패션 아이템 된 방한용품도 인기”제대로 된 겨울에 패션업계 숨통 틔여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가 모처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 탓에 막대한 재고를 끌어안은 것은 물론 실적의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한파가 반가운 겨울 손님이 된 것이다.
25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겨울
삼성물산 패션부문ㆍ코오롱FnC 3분기 '다소 우울'LF만 별도 기준 패션사업 영업익 전년보다 80%↑이른 추위로 매출 반등 가능성...해외ㆍ온라인 확장이 변수
패션 주요 기업들이 내수 소비 위축과 따뜻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3분기 수익성에서 희비가 교차했다. 이른 추위와 연말 특수로 4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등하면서 해외 시장 확장 등 중장기적인
가죽ㆍ캐시미어 등 소재로 소비자 공략
올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고되면서 패션업계가 롱패딩, 코트 등 겨울옷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패션업체들은 두께감이 있는 아우터와 함께 가죽, 캐시미어, 골지 등 따뜻한 소재를 사용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13일 패션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한파가 시작되는 4분기에는 패션 업체들의 실적이
연일 계속되는 북극한파로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방한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방한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업계는 매출도 크게 올라 한파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마켓, 11번가 등 이커머스에서 추위와 바람을 막아주는 방한 용품들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한파가 찾아오면서 유통업계가 남몰래 웃음을 짓고 있다. 백화점에서는 재고로 쌓여 있던 겨울철 의류상품 매출이 급증해 모처럼 기지개를 켰다. 온라인몰과 화장품 멀티스토어 등에서는 난방용품과 차량 제설용품, 고보습 겨울철 스킨케어 화장품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파가 찾아온 약 2주 동안 국내 대형마트 3사의 온라인몰
파세코는 석유난로 제품 판매가 강력한 한파로 인해 급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판매가 급증한 품목은 CAMP-27로 대표되는 파세코의 석유난로와 열풍기 형태의 토페도히터이다. 할인점과 양판점 등은 1월 셋째 주에 전주 대비 약 180%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판매량은 350%가 급증했다.
특히 석유난로는 한파 수준의 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파세코는 한파로 인한 추가 오더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파세코 관계자는 "파세코는 미주 지역에 기존 계획 대비 120% 공급을 기록했다"며 "올해 19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 물량을 계획하고 공시했으나, 미주지역의 한파에 따른 추가 오더가 발생해 지난 3분기에 이미 공시된 물량보다 20% 더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와 손보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통업계는 제설·방한 용품 판매 증가로 희색을 짓고 있고, 손해보험사는 자동차사고가 늘어나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실적악화로 울상을 짓고 있다.
3일 주요 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요백화점 매출(기존 점포 기준)이 소폭 신장세를 이어갔다. 롯데 4.8%, 현대 4.
최근 폭설과 한파가 잇따르며 대형마트에서 제설·방한 용품들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지난달 24일부터 올 1월 1일까지 폭설 관련 상품의 매출 동향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스노 체인 판매가 268.9% 급증했다고 밝혔다.
스키장갑(83.6%), 스키복(51.4%), 스키장비(25.6%) 등 스키용품의 판매도 크게 늘었다. 장갑은 매출이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아웃도어 한파 특수가 시작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2도, 부
롯데쇼핑 신세계 등 국내시장의 대표 유통업종이 홈쇼핑 진출, 월마트 인수 등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현대백화점에 대한 부정적인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증권전문가들은 연말로 갈수록 경기둔화 등의 요인으로 유통업체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적극적인 개점 계획이나 성장원동력을 찾으려는 노력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