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는 '구석기시대 동굴의 비밀'을 주제로 한창균 연세대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며, 2회는 '고구려 토목기술의 보고, 임진강변의 고구려 성곽'을 주제로 심광주 토지주택박물관장이 강의에 나선다.
이 밖에도 '조선시대 공주의 삶과 애환', '파란만장한 해양문화 전파의 역사, 제주해녀와 육지해녀', '한국전쟁이 남긴 근대 문화유산', '선조들이 향유한 별천지 세계...
강석영(도자), 김익영(도자), 김헌철(유리), 박원민(레진), 이강효(도자), 이재훈(돌), 이헌정(도자), 최병훈(돌·나무), 한창균(대나무)이다.
9명의 작가는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공예품들을 선보였다. 전시품이면서 관람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도자편 4000여 개로 장식한 건물 외벽, 앞뜰에 놓인 전통 옹기...
한창균 대나무 장인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전남 곡성과 담양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했고, 다양한 제품이 탄생했다.
김은비 대표는 “대나무 숲에서 한창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대나무끼리 부딪쳐서 나는 소리와 사이사이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대나무 향을 개발하게 됐다”며 “선생님의 바구니에서 따온 3가지 디자인의 대나무 디퓨저 홀더를 했다”고 말했다....
한창균 한남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지난 1일자로 연세대학교 파른 기념교수로 임용됐다.
연세대는 지난 1월16일 고(故) 손보기 교수의 유족이 손 교수가 소장하던 ‘삼국유사’ 등의 자료를 학교에 기증했고 학교 측에서는 기증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손 교수의 아호를 딴 ‘파른기념교수’를 두고 그의 학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한창균...
이날 MOU 체결식에는 한창균 현대차 브라질 법인장과 최경림 주브라질 대사가 참석했다. 브라질 측에서는 알로이지오 메르카단치 교육부 장관 등이 나섰다.
현대차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브라질 대학생에게 우리나라 사업장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라질 고등교육재단과 과학기술위원회에는 장학금도 지원한다.
한창균 법인장은...
시네츄라가 약 2300억원 규모의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3년 내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창균 안국약품 중앙연구소 상무는 “시네츄라는 지난해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이 선정하는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며 “현재 중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연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차 유럽법인장 한창균 전무의 발언을 인용해 현대차가 올해 유럽시장 점유율 3%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해 1300만대 시장에서 총 4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최근 유럽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8년 1.8%에 머물렀던 시장 점유율은 리먼쇼크 직후인 2009년 2.4%로 상승했고...
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한창균 현대차 유럽 법인장, 슈테피 존스(Steffi Jones) 대회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FIFA 독일 여자월드컵' 대회 공식 차량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가 조직위에 전달한 차는 △베라크루즈(현지명 ix55) △싼타페 △투싼ix(현지명 ix35) △ix20 △그랜드 스타렉스 △에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