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9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관련 "농정 현안에 관한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 확인에 중점을 둔 성숙한 인사청문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농연은 "장관 후보자의 개인 신상과 관련된 내용이 이슈화 되고 있어 자칫 청문회가 개인의 신상털기 장이 될까 우려된다"며 이같이 강조했
농축산업계는 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서 개정 협상을 반대한다며 반발했다.
한미 FTA 개정 2차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농수축산대책위는 "한미 FTA 개정 협상이 아니라 폐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해 농업의 피해 우려가 심각하다"며 "농업 부문은 이미 수십 개 국가와의 F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중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보완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 다음 달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의 가액 기준에서 선물비를 10만 원으로 올릴 계획이다.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9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AI 방역 보완대책은 이달 중 나온다”며 “다음 달이면 철새가 날아오기 시작해 서두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속 농어업특별기구를 설치하고 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농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특별기구를 조속히 설치·운영해야만 한다”며 “문재인 정부 5년 농정의 기조와 틀을 올바로 잡고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백년지계를 250만 농민과 함께 설계할
#주부 A씨는 대형마트로 장보러 가는 날에 항상 스마트폰으로 휴점 여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마트가 문을 여는 날 장을 보고, 문을 닫으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뿐, 인근에 위치한 시장은 찾지 않는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신용카드 이용도 잘 안되고, 품질도 떨어질 뿐 아니라 상품도 다양하지 않다는 게 기피 이유다. 이 곳 시장에서 장사
쌀 시장 개방을 둘러싼 정부와 농민단체간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는 쌀 관세화 유예기간 종료에 따른 대응방향을 놓고 정부와 농민단체들 간에 치열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정부는 쌀 개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우리와 필리핀 외의 WTO(세계무역기구)회원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개장을 놓고, 찬ㆍ반 단체들이 6일 화상경마장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축산관련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농축산단체와 일부 주민·상인단체 등은 이날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들어 정상개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용산지역상생협의체는 "반대단체의 의견이 용산주민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농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쌀 목표가격’ 인상이었다. 2008년 쌀 목표가격 조정 주기를 5년으로 바꾸고 국회 동의를 얻도록 한 이후 처음으로 국회가 가격 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정부와 농민단체, 여야 간 지리한 갑론을박 끝에 ‘쌀소득 등의 보전에 관한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쌀 목표가격은 현행 가마(80㎏)당 17
교역 순위 7위인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돼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호주 등 농축산 강국과의 적극적인 통상정책으로 국내 농축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산업부 기자실에서 WTO각료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호주 양국은 3~4일 개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미채소인 양파는 많은 농가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인당 소비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저장 여건이 제대로 갖추어 있지 않아 손실률이 의외로 높다는 점이다. 생산량에 비해 저장 중 부패되는 양이 많고, 저장에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 생산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양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인 27일에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이 주관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직거래 장터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며, 이들 직거래 장터는 앞으로도 매주 둘째·넷째 휴무일에 열리게 된다.
한농연은 부천상동점 직거래 장터에 제철 채소·과일 등 약 20여 농가가
대형마트가 달라지고 있다. 새정부가 강조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중소 업체와의 협력’ 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올해 초 물가안정 방침에 따라 앞다퉈 가격 인하를 실시한 대형마트는 근본적인 구조 개선에 나섰다.
대형마트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가와 직거래한 제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산지를 발굴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물론 소비자 가격 부담도 줄였다
‘농축산물유통 구조 개선과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식’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협약식 서명을 마친 (왼쪽 세번째부터) 이승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한농연중앙연합회은 대형마트 3사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9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준봉 한농연중앙회장, 이승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회장이 참석해 농축산물유통 구조 개선과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지역 농축산물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19일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 농정 대토론회’에 참석해 쌀 직불금을 핵타르당 100만원 이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이날 밝힌 농업 관련 공약은 크게 5가지로 △직불금 확대 △농자재 가격 안정 △농어민 안전 재해보험 보장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첨단과학 기술 접목한 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