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은 디지털 인사이트 사업부를 이끄는 윤무환 전무가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포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
한국로슈진단은 혈액병리 진단 신기술인 ‘VENTANA Kappa and Lambda Dual ISH mRNA Probe Cocktail(벤타나 카파람다)’이 최근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으로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급여 결정은 기존 은제자리부합법(Silver In Situ Hybridization·SISH) 기술을 준용해 신속하게 급여가 적용됐
한국로슈진단은 서비스&서포트(Service & Support) 부서의 새로운 수장으로 채양섭 전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채 전무는 2006년 한국로슈진단 영업부에 입사한 이후 진단검사 사업부와 병리진단 사업부의 영업, 마케팅에서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병리진단 사업부에서는 국내 동반진단 시장 개척에 크게 기
한국로슈진단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대 피해 아동의 치유와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기부금은 전 세계 로슈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선 걷기 행사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Roche Children’s Walk)’에서 조성된 국내 직원 기부액에 대한 회사
한국로슈진단은 디지털 솔루션이 검사실의 차세대 내부정도관리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집중 조명하며 환자기반 내부정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연구 현황과 실제 적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일 서울 송파구에서 AON(Average of Normal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ON은 진단검사실 IT 미들웨어(Middleware)인 로
한국로슈진단은 삼성서울병원과 ‘디지털 의료기술의 확대를 통한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의료 기술의 임상 현장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22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삼성
한국로슈진단은 분자진단사업부 본부장에 조승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조승희 전무는 2008년 한국로슈진단 병리진단사업부 학술부로 입사해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 에자일팀 리드 등의 경험을 쌓았다.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에자일 조직을 이끌며 조직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또 2023년부터는 검사실 자동화를 주도하는 I&I(I
한국로슈진단은 제8회 ‘진단의 가치(Value of Diagnostics·VO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VOD 심포지엄은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의 대표 학술행사로, 진단을 통한 환자 삶의 개선과 최신 진단 정보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5일 서울시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올해 심포지엄은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은 지난달 30일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소외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Children’s Walk)’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6월 16일)’을 기념해 시작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두 회사는 매년 공동으로 캠페인
한국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2030 여성의 검진 인식 제고를 위한 ‘퍼펙트 체크 플러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고위험군 조기 진단이 가능한 HPV DNA 검사 필요성을 전달했다.
한국로슈진단은 22~23일 한양대를 찾아 참여형 캠페인 부스에서 자궁경부암의 원인, HPV 고위험군 검진
“유방암 인식의 국제 상징인 핑크 리본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그 덕분에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졌죠. 자궁경부암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과 정기 검진으로 완전한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전 세계 여성 수십만 명이 매년 이 병으로 사망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로슈진단은 22일 사내 행사 네비파이 데이(navify Day)를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혁신적 변화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 보드(navify Tumor Board, nTB)’를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navify Clinical Hub, nCH)’로 변경해 한층 진화된 기능으로 디지
암 분자진단 전문 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로슈진단(Roche Diagnostics)의 한국법인인 한국로슈진단과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digital PCR)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 키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회사는 디지털 PCR 기반 암 체외진단(IVD)제품을 개발하고 오는 2026년 사업화하는 것을
“정확한 진단이 의료적 판단의 기본이 됩니다. 진단검사가 없으면 치료를 할 수 없는 만큼 진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해야 합니다.”
전사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은 5일 한국로슈진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진단검사가 제시하는 미래 의료와 혁신’을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이사장은 “진단검사의학은
한국로슈진단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되는 ‘제1회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The 1st International Congress of KSP)’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76회 대한병리학회 가을 학술대회이자 제1회 KSP 국제학술대회로 ‘새로운 지평을 향한 첫걸음(The First Step toward a New Hori
한국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신텍 플러스(CINtec PLUS) 심포지엄’을 24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부인과 병리 의료진을 대상으로 CINtec PLUS 검사에 대한 소개와 판독법에 대한 교육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암센터 병리과 유종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CINtec PLUS 검사는 p16과 Ki-6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일렉시스(Elecsys) Total-Tau CSF(토탈 타우, t-Tau)’ 분석 검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한국로슈진단은 지난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일렉시스(Elecsys) β-Amyloid(1-42) CSF II(Abeta42)’와 ‘일렉시스(Elecsys) Phospho-Tau(181
한국로슈진단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21일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10년째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로슈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선걷기 행사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Roche Children’s Walk)’에서 모금된
서울시·보건산업진흥원 등 연계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한국로슈진단이 최근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 육성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한국로슈진단은 1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한국과학기술연
한국로슈진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의료기기 및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뉴 임팩트 프로젝트 KHIDI-Roche Diagnostics Day’를 9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수상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뉴 임팩트 프로젝트는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보건산업진흥원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