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슈진단이 서울 한양대에서 ‘퍼펙트 체크 플러스’ 캠페인을 알리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제공=한국로슈진단)
한국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2030 여성의 검진 인식 제고를 위한 ‘퍼펙트 체크 플러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고위험군 조기 진단이 가능한 HPV DNA 검사 필요성을 전달했다.
한국로슈진단은 22~23일 한양대를 찾아 참여형 캠페인 부스에서 자궁경부암의 원인, HPV 고위험군 검진 방법,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자궁경부암의 사회적 낙인을 없애는 글로벌 공공 캠페인 For C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달 29~30일엔 경희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