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대학 논술 평균 경쟁률 48.14대 1…전년보다 상승모집인원 비중 22.5% 불과한데 지원자는 54.1% 집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을 통해 대학 진학의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진학사
고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73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 학생부교과전형 650명, 논술전형 35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55명이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정시 기회균형전형과 재외국민전형(2%) 선발 방식을 학과 단위에서 계열 단위로 변경한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 성적 90%와 서류평
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3006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5433명 중 55.3%에 해당한다.
2027학년도 주요 변화는 △학생부 위주 전형 중 평가항목별 평가 세분화 △논술 우수자 전형 사회계열 출제 방식 개편 △학생부 출결·학교폭력 조치상황 반영 강화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역량(학업성취도 25%·학업태도 및 탐구력 15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이라면 전년도 합격자의 평균 등급만 보고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집인원과 전형 방식은 물론 대학별 환산점수, 충원율까지 함께 살펴야 보다 정확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조언이다.
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 원서 쓰기 전 점검할 입결 분석 포인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입시 결과를 활용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마련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 학생부와 지원 가능 대학, 최근 입시 결과, 모집요강 등 핵심 요소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자신의
성균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성균관대학교는 내달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정원 내 기준 전체 모집인원은 350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학년도 3016명보다 492명 증가한 규모다. 지역의사선발전형 488명이 새롭게 포함된 영향
계약학과 정원은 205명 그대로…증가분 62명 전부 일반학과 몫성신여대 신설·국민대 개편 효과…학생부종합·논술 전형도 확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첨단 반도체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서울권 대학들의 반도체 관련 학과 모집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연계된 계약학과 정원은 그대로 유지된 반면 일반 반도체학과 선발 인원
정시 줄었지만 수능최저 포함하면 사실상 ‘수능 중심’ 유지서울대 ‘SNU 역량평가’ 도입…학생부·면접 영향력은 확대
고교학점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 주요 대학들의 수능 영향력이 여전히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비중은 일부 줄었지만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수능 중심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문과 합격선 하락·이과 상승 격차 확대정시 수학 점수 이과가 7점 앞서통합수능 땐 자연계열 쏠림 심화
서울권 주요 대학에서 문과와 이과 간 차이가 내신과 정시 모두에서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권 대학 평균 기준 문과 내신 합격선이 3등급대까지 내려온 반면, 정시에서는 자연계열 합격자의 수학 점수가 문과보다 평균 7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
2026학년도 수시 지원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은 ‘대학 네임밸류’를, 자연계열 수험생은 ‘전공 적합성’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상위권은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중위권은 논술 전형을 택하는 등 성적대별 지원 방향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5일 진학사가 지난달 수시 지원을 마친 전국 고3 및 N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수시 지원 인
올해 대입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안정적인 지원보다 도전적 상향지원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향 지원’이 평균 2.52개로 가장 많았다. 적정 지원은 평균 1.99개, 안정 지원은 1.18개로 조사됐다.
수시에서 2~3개의 상향 지원은 일반적인 전략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