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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식용 종식' 조기이행 식당에 인센티브…민주, 동물공약 발표
    2024-02-26 14:00
  • 아동 관련 기관 14곳, 아동학대 전력자 취업 등 적발
    2024-02-22 14:50
  • 코로나에 기대수명 1970년 이후 첫 감소…저임금근로자↑
    2024-02-22 12:00
  • '장애 아동 상습 폭행' 30대 재활사,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ㆍ도주 우려 없어"
    2024-02-21 19:57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9일 ~ 23일)
    2024-02-18 09:54
  • 새학기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88명 활동
    2024-02-18 09:00
  • 대만 유튜버, 캄보디아서 가짜 납치극 벌인 최후…현지서 징역 2년 선고
    2024-02-17 00:12
  • 서커스단 탈출한 ‘이름없는’ 소녀의 기구한 인생사…현재 근황은?
    2024-02-16 17:07
  • 설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에 무료급식 지원
    2024-02-09 06:00
  • 몸으로 눌러 아이 사망케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2024-02-08 13:54
  • 이혼하면 반려동물은 누가 소유하나?…지혜로운 반려생활 안내 서적
    2024-02-08 06:00
  • “끔찍하다”는 주호민 발언에…JTBC 사건반장 “공정 보도” 일축
    2024-02-07 16:36
  • ‘검은 옷에 국화꽃’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항소 “금전 요구한 적 없다”
    2024-02-06 13:57
  • ‘몰래 녹음’ 인정 판결에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6일 기자회견…직접 입장 밝힌다
    2024-02-06 09:41
  • 중소기업유통센터, 설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에 기부금 전달
    2024-02-06 09:03
  • 주호민 “우리 사회 민낯 봤다”…故 이선균도 언급
    2024-02-05 14:36
  • 메타버스 괴롭힘ㆍ성폭행 갈수록 심각…“법적 처벌은 사실상 불가능”
    2024-02-05 13:39
  • '생후 49일' 모텔서 사망한 쌍둥이 자매…20대 친모 구속 심사
    2024-02-04 15:53
  •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김풍 위로에 그림 보답…"죽으려 할 때 달려와 다독여줘"
    2024-02-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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