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아닌 자본으로 분류 이점5대 금융 부실지표 최악BIS비율 하락…코코본드 찍어 자본확충선순위채권 대비 높은 이자 부담 우려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속속 코코본드(상각형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서고 있다.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본비율 관리에 나서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달 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화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IFS)등급과 장기발행자등급(IDR)을 각각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피치는 이날 한화생명의 IFS등급을 ‘A+’에서 ‘A’로, IDR 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또 2048년 만기가 도래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하이브리드채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A-’에서 ‘BB
신한금융지주는 해외투자자 대상으로 5억 달러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신종자본 중 하나로 채권과 주식의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 하이브리드채권으로도 불린다. 이는 후순위채권보다 발행 비용이 높지만 바젤3 기준 하에서 ‘자본’으로 인식되면서 최근 은행들의 발행 수요가 높다.
이번 발행은 외화표시
삼성자산운용은 31일 ‘삼성 PGI 하이브리드 인컴 펀드’를 출시하고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광주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펀드는 미국과 유럽 우선증권(Preferred Securities)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와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미국 운용사인 PGI(Principle Global Investors) 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상품이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지난 18일(현지 시각) 한국의 신용등급을 사상 최고인 Aa2로 상향조정했다.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됨에 따라 국내 은행 등 금융기관의 대외신용도에도 미세한 등급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은행들은 낮아진 해외 자금 조달 금리를 활용, 해외채 발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장단기적으로 은행채 금
캐피탈사들이 채권형 신종자본증권(후순위 영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부터 시행될 예정인 여전사 레버리지 규제를 앞두고 자본을 확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22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지난 17일 101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5%이며 사채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 이후인 2045년 7월17일까지
지난해부터 자본이냐 부채냐를 두고 논란이 이어져 온 신종자본증권(영구채권)이 사실상 ‘자본’으로 결정됐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산하 해석위원회는 지난 14일(런던 현지시간) 정례회의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영구채권을 사실상 자본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기업들의
포스코가 내달 말경 6000억원 규모의 영구채권을 발행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6월 말쯤 특정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만기 30년짜리 영구채권(원화채)을 발행할 계획이다.
영구채는 만기가 없어 자본으로 인정되는 신종자본증권으로 포스코가 진행 중인 재무구조 개선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
전세계 하이브리드채권 발행 규모가 지난 1월 140억 달러(약 15조2300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하이브리드채권은 기업들이 자금조달과 관련해 신용등급 강등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고 있는 것
전북은행은 지난해 연결기준(자회사 포함) 당기순이익이 전년 보다 37.3%(401억원) 급감한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인수한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 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당시 우리캐피탈 저가인수에 따라 발생한 특별이익 434억원 영향 탓이다. 전북은행은 “특별이익을 제외하면 지난해 실적은 2011년과 비교해
전북은행이 89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전북은행은 대내외 경기 하락에 따른 채권시장 침체 등 어려운 시장 상황속에서도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89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하이브리드채권으로 불리는 은행의 자본확충수단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가진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뜨거운 논란을 지폈던 영구채의 자본 인정 가능성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자본 인정과 함께 금융당국이 영구채에 대한 은행권 신용 공여를 제한하기로 하면서 향후 기업들의 영구채 발행시장은 더 위축될 우려가 커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회계기준원은 일부 전문위원들과 비공식적인 회의를 갖고 두산인프라코어의 영구채를 자본으로
대한항공이 두달만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만으로 오는 15일 발행 주관사를 선정하고 다음달 13일 7년 만기로 발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추가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것은 KAI인수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하이브리드채
최근 자본이냐 부채냐를 두고 논란이 된 두산인프라코어의 하이브리드채권(영구채)에 대해 자본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하이브리드채권의 자본요건에 대한 쟁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두산인프라코어가 발행한 하이브리드채권은 자본으로 인정받기에는 몇 가지 제약이 존재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드채)을 두고 자본으로 볼 것인가 부채로 볼 것인가에 대한 금융권의 의견이 상반된 가운데 한국호계기준원 역시 마땅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8일 전문가 연석회의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하이브리드채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해 재심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석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10명 중 3분의
현대상선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18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규 발행되는 주식수는 1100만주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예정 발행가액은 1만9900원이다.
증자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대상선 지분의 24%를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상증자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
현대상선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현대상선 측에서 발행 의사가 없다고 밝혔던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에 대해서도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움직임은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2008년 금융위기 직후 현금흐름 적자와 선대투자 소요를 위해 발행했던 채권들이 지난해 하
우리투자증권은 2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가장 큰 리스크인 재무건전성 회복이 긍정적이라며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석원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중국 및 미국 건설중장비시장 회복,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을 통한 차입금 상환 등이 필요하다"며 "미국은 주택경기가 바닥에서 회복되고 있고 최근 국가신용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