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개월 만에 3000억 회사채 추가발행

입력 2012-11-14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두달만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만으로 오는 15일 발행 주관사를 선정하고 다음달 13일 7년 만기로 발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추가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것은 KAI인수 자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하이브리드채권(영구채) 발행이 불확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영구채가 자본인지 부채인지를 놓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자본 인정 여부가 결론이 나지 않아 영구채 발행을 보류했다”며 “회사채는 이와 별도로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이 올해 들어서만 발행한 회사채는 다음 달 발행분까지 포함해 총 1조3500억원에 이른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1,000
    • +2.66%
    • 이더리움
    • 3,318,000
    • +7.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66%
    • 리플
    • 2,167
    • +3.83%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5
    • +6.1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48%
    • 체인링크
    • 14,320
    • +5.53%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