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공공시스템과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약 1700개 고위험 시스템에 대해 정부가 정기 점검을 직접 실시한다. 클라우드 사업자, 전문 수탁사, 시스템 공급사 등 공급망 전반으로 점검 범위도 확대한다.
12일 개인정보위는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야 “디지털자산기본법 조속 처리”…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부상업계 “디지털 자산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육성·보호 균형 입법 촉구해외 전문가 “차단보다 설계된 개방 필요”…AI 결제 인프라 가능성 주목
여야 정치권과 산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세미나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참석자들
전북대학교와 국민연금공단이 지역 금융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전북대는 12일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분야 공동연구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금융인재양성기금 특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국립대와 공공기관이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개설을 목표로
GA 1200%룰 확대⋯설계사 유치 경쟁 과열금융감독원, 현장 검사·기관 제재 강화 방침
금융감독원이 보험설계사 정착지원금 과열 경쟁에 따른 보험계약 부당승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2일 ‘1200%룰’의 법인보험대리점(GA) 확대 적용을 앞두고 일부 영업조직에서 설계사 유치를 위한 정착지원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
NHN이 올 1분기 게임과 결제, 기술 등 핵심 사업의 전 부문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투자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NHN은 기술 사업 부문에서 GPU 사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12일 NHN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증시가 빠르게 오르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융자는 한때 36조원을 넘었고 현재도 35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수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신용거래융자 증가세와 관련해 “지난달 30일에 신용거래융자
KB증권은 12일 한전KPS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연간 실적 개선 흐름에는 이상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전KPS의 1분기 잠정 매출액은 3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374.6%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94억원으로 161.
NH투자증권은 12일 동화기업에 대해 삼성SDI와 EVE향 에너지저장장치(ESS) 전해액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며 판매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22%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주력 고객과 신규 고객의 콜라보’ 보고서에 따르면 동화기업 전해액 사업은
국내 최초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금융·건강 정보 결합 카드추천·대출비교·보험분석까지…초개인화 맞춤 솔루션 강화 하반기 코스닥 IPO 준비…AI 에이전트 기반 성장 전략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핀테크 업계 ‘데이터 개척자’로 꼽힌다. 금융사가 가진 정보를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는 문제의식은 뱅크
한미약품이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해 회사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조기 안착시키고,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단 구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달 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혁신성장부문’을 신설했다. 핵심 과제인 비만치료제의 본격적인 상업화를 앞두고
서울회생법원, '채무자회생법 시행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티메프 사태와 같은 대규모 도산 사건에 대비해야 "전자채권신고·온라인 집회·청구대행기관...디지털 전환 필요해"
국내 법원에 접수되는 법인파산 사건이 최근 연간 2000건 안팎까지 늘어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티몬·위메프 사건과 같은 대규모 도산 사건에 대비해 전자 채권신고와
기관·개인 14조 받아냈다…외국인 매도에도 7800선 첫 돌파JP모건 강세 목표 1만 제시…반도체 랠리 車·로봇으로 확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7800선을 넘어섰다. 6000선 돌파 이후 한 달도 안 돼 7800선까지 치고 올라온 초고속 랠리다. 이날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글로
"NXC 재매각 후 정부 지분율 30.6%→25.7% 축소""올해 성장률 2.0% 상회할 전망...반도체 등 상황 지켜봐야""삼성전자 파업, 반도체 활황 기회 놓치는 안타까운 일 있어선 안돼"
정부가 상속세 물납으로 보유 중이던 NXC 주식 일부를 회사 측에 다시 매각한다. 1조원이 넘는 규모로 지난해 말 정부가 대규모 국유자산의 매각 활성화를 위해
국내 증시가 시가총액 7000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몸집이 폭발적으로 불어나면서 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은 7084조49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합산 시총이 7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총 증가 속도를 보면 최근 상승세가 얼마나 가팔랐는지 더
결핵·말라리아 전 주기 지원, 디지털헬스·문화콘텐츠 협력 강화ODA 부진 사업 절반 감소…중점협력국엔 예산 70% 집중 지원
정부가 AI·ICT 기반 디지털헬스와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 결핵·말라리아 대응과 디지털 보건행정, 웹툰·게임·관광콘텐츠 협력 등을 한국형 ODA 핵심 모델로 육성하고 2027년부터는 전
1분기 재고 효과 6434억…영업익 절반 이상유가 하락 시 손실 전환 가능성↑샤힌 프로젝트 공정률 96.9%…내년 상업가동석유 최고가격제 부담 눈덩이 “상당규모 손실”
에쓰오일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다만 이익 절반 이상이 재고 관련 효과에서 발생한 데다 국내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실적
현재 연계율 29% 그쳐…주요 EMR 업체 참여로 6월 52% 전망병의원 참여 인센티브 확대…네이버·토스와 대국민 캠페인 추진
정부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실손24' 의료기관 연계율을 올 하반기 80~9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연계율이 29%에 머물며 제도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자 범정부 차원의 참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美 국방부, 동맹국 조선소 활용 방안 검토한미 조선 파트너십센터로 협력 거점 마련MRO·부품·설계 협력부터 수혜 본격화 전망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구호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워싱턴DC에 상설 협력 거점을 두기로 한 데 이어, 미국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군함 건조 가능성까지 검토하면서 국내 조
100명 규모 연구 인력 수용 시설 완비…글로벌 고객사 공동 개발 주도스마트폰 경량화 소재 26년 상용화·방열 및 저유전 소재 27년 양산 목표HBM 공정 소재 이어 AI 반도체ㆍFC-BGA 등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장
의약품ㆍ첨단소재 전문 기업 국전이 경기도 안양에 차세대 소재 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인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