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 인근 비닐 가게 앞에 비닐 제품이 놓여있다.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비닐과 필름 등 주요 포장재 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라면과 과자, 음료, 냉동식품 등 상당수 가공식품은 비닐•필름 같은 포장재 없이는 출하가 어려워 9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는 공동 건의서를 내고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원통형 배터리, 2030년 시장 점유율 2배 성장 전망주류는 각형…무거워도 높은 안전성 지녀안전성 낮은 파우치형, 유럽 시장서 비중 낮아져
전기차용 배터리는 폼팩터(형태)에 따라 크게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으로 나뉜다. 폼팩터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완성차·배터리 업체들은 주력 제품과 사업 전략 등을 고려해 폼팩터를 채택한다.
최근 배터리 업계의
롯데푸드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목적으로 빙과, HMR 등 다양한 분야에 친환경 패키지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981년 첫선을 보여 출시 40주년을 맞은 빠삐코는 빙과 업계 최초로 녹색인증 패키지를 도입한다. 국가공인 녹색인증 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빠삐
SKC는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과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SKC의 친환경 생분해 필름은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100%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다. 세계 최초로 생분해 PLA 필름 포장재를 상용화했다.
SKC와 SPC팩은 이날 종로구 SKC 본사에서 ‘친환경 포장재 사업 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생분해
SK케미칼은 ‘2021 SK케미칼 올해의 연구원’에 잘 찢어지지 않는 고유연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폴리락틱에시드)를 개발한 한예지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급성장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공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SK케미칼의 친환경 바이오 폴리올(PO3G)을
다우는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 제조사 통 구안(Thong Guan)과 협력해 폴리에틸렌 수지로 만든 식품용 랩 ‘나노 바이오(Nano Bio)’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나노 바이오는 다우의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수지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다. 종이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톨유(Tall oil)로 만들었다. 석유화학 원
허인철 오리온그룹이 부회장이 올해도 과자 포장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온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이제샌드’, ‘나’, ‘까메오’ 등 비스킷 제품의 패키지 크기와 용량을 줄여 가격을 인하하고, ‘더 자일리톨’껌을 증량하는 등 ‘4차 포장재 개선’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장재 개선은 비스킷과 껌 제품들의 포장 크기를 줄
오리온그룹이 과자 포장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질소 과자’로 불리는 과대 포장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인체에 무해한 포장재 만들기에 나섰다.
오리온은 지난해 11월 시작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업으로 인체에 무해한 포장재를 개발하는 ‘그린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
오리온그룹이 과자 포장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질소 과자’로 불리는 과대 포장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포장재 개선 작업은 제과업계 첫 시도다. 이마트 출신으로 지난해 7월 오리온에 영입된 허인철 총괄 부회장이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와 직접 마주치는 이마트에서 영업총괄부문 대표를 지낸 만큼 소비자의 불만에 빠르고 민접하게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재산의 90% 이상을 장학사업에 쏟아부으며 '기부왕'이란 별칭까지 얻은 삼영화학그룹의 창업자 이종환 명예회장의 장남 이석준 삼영화학 회장이 최근 실적부진에도 부진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주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석준 삼영화학 회장은 3일 보유주식 66만66
최근 국제 합성수지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중국 석유화학 제품 시장이 되살아날 조짐이다. 불황에 허덕이던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기준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평균가격은 1톤당 1670달러로 지난 9월 1400달러에서 약 20% 상승했다. 연초 13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LDPE
여성필수품인 생리대가 다음달부터 평균 5.5%인상된다.
생리대업계 1위 유한킴벌리는 최근 대형마트, 편의점, 동네 수퍼 등에 공급하는 화이트, 좋은느낌 생리대 가격을 5.2~5.9%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공급가격이 오름에 따라 소비자 가격 또한 내달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유한킴벌리 측과 가격인상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