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중앙 디성센터)를 찾아 "폭력으로 인한 인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젠더폭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원 장관은 임명 후 첫 행보로 중앙 디성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의 도약을 약속하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 디성센터는 한국여성인권진
상호금융권이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잇따라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신협은 강릉지역 가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고, 수협은 남해안 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상호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의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날 진행된 성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우리 경제를 제대로 되살리기 위해 ‘ABCDEF’(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Defense·방위, Energy·에너지, Factory·제조업)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성장정책에 민주당은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조업 전반에 AI가 적용될 수 있게 하는 ‘
[속보] 정청래 “전세사기 뿌리 뽑겠다...피해자 보호법 강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이미 3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청년층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을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강·알루미늄 등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총 4조6000억 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한다. 관세컨설팅 등을 위해 42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미국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롯데웰푸드가 대한적십자로부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수상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 사기 피해 구제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신탁사기 피해주택을 처음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지난달 19일 KB부동산신탁과 매매계약을 통해 대구 북구 소재 다주택 16가구를 매입했으며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접수하고 매입 절차를 마무리했다. 차익은 매매계약에 따른 매수인 추가 부담비용 유무 등을 유관기관과 최종 확인한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안전, 주거·교통 민생안정, 균형발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5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항공안전과 공적주택 공급 등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국민인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2일 이처럼 밝히며 내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4조3000억 원 증액(+7.4%)한 규모로,
국토교통부는 신탁사기 피해주택 가운데 최초로 대구시 북구 소재 다세대주택 16가구의 매입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탁사기 피해주택은 신탁회사가 소유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이전 소유주인 위탁자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례로 해당 계약은 법적 효력이 없는 ‘무권대리 계약’에 해당된다. 이로 인해 임차인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권리를 주장할 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리터(L) 생수 100만 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과 두나무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은 이날 강릉시청 회의실에 모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했다. 두나무는 가뭄 피해 극복과 사회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5억 원 상당의 생
경기남부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4028명에 달하지만 LH가 매입을 완료한 주택은 307건에 그쳤다. 정부가 경기남부지역에 배정한 매입 목표 1270건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피해자 구제를 서두르기 위해 사전협의 절차를 단축했지만 현장 체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경기남부지역 매입 목표는 1270건으로,
경기도가 관세 피해 기업 지원 대상을 대폭 넓힌다. 수출 중소기업에 국한됐던 지원 범위를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도 폐지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28일 “기업 맞춤형 관세 피해 지원을 강화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20일 평택에서 열린 김동연 지사와 자동차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통해 피해 촬영물 삭제요청 등 자동화 방침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8일 지난 1년간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합성·편집(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1807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된 지난 1년간 중앙디성센터에 딥페이크 피해로 도움을 요청
전문가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부동산 공공기관 개혁의 핵심을 ‘역할 재정립’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전문가들은 부동산 관련 공기업들에 대해 단순한 통폐합이나 인원 감축이 아니라 거대화된 조직을 슬림화하고 각 기관의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는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준석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 교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대책 마련후순위 임차인, SH 매입 후 보증금 지원보증보험 미가입 신규 사업자 등록말소
최근 서울시의 ‘청년안심주택’ 중 일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곳에서 보증금 반환 문제가 불거진 데 대해 서울시가 사과하며 피해자 구제 및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일 중구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약식 브리핑에서 최진석 주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우선 지급 나서보증보험 미가입 신규 사업자 등록말소
최근 서울시의 ‘청년안심주택’ 중 일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곳에서 보증금 반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서울시가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에 나선다. 퇴거를 희망하는 선순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우선 지급하고, 9월 말까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신규 청년안심주택 사업자에 대해서
기재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과 같은 정책 효과 등으로 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봤다. 건설업 부진, 고용 애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수출 둔화 등은 리스크로 지목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건설투자 회복 지연,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
검찰청 폐지·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분리 신설 추진경찰국 폐지·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로 경찰개혁 단행국세·지방세 6대4 목표로 자치분권 혁신 로드맵 제시5년간 210조 투자 세입확충 94조·지출절감 116조
이재명 정부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1호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포문을 열었다. 검찰청을 완전히 폐지하고 공소청과
서울시가 전세 사기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가 특강과 1대 1 맞춤형 상담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 정보를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19일과 20일, 다음 달 2일 용산구에 있는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