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여성 투숙객 A씨(26)를 살해한 용의자 한정민(32)의 행방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3일 용의자 한정민에 대해 A씨를 살해한 혐의로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평창올림픽이 진행 중이고 이번 범죄로 국민 불안이 가중돼 빨리 검거하기 위해 공개 수배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한정민
경기 경찰이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살해사건의 유력 용의자 한정민(33)을 수원에서 추적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13일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이틀 전 한정민이 안양에서 수원 탑통까지 택시로 이동했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신고대로 수원 탑동 일대에서 한정민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한편 한정민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자가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13일 제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 모(33)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준강간 혐의로 기소돼 제주지방법원 재판을 받고 있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간음 또는 추행하는 행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 관광객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유력 용의자 한 모(33) 씨를 쫓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낮 12시 20분께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A(26)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울산에 사는 A 씨는 7일 오전 8시 30분께 혼자 제주에 도착했으며, 가족은 이튿날인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던 한 여성 관광객이 살해된 가운데 게스트하우스 내 성범죄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측이 1만~2만 원 수준의 참가비만 받고 마당, 옥상 등 야외에서 음식과 술을 제공해 분위기를 띄우는 '게스트하우스 파티' 서비스에 대한 지적이 커지고 있다.
최근 게스트하우스 내 성추행 사건이 잇따랐다. 지난해
복잡한 세상에서 멋진 개념으로 핵심을 잡아내는 능력은 귀하다. 그 핵심을 풀어서 성공 전략과 전술까지 제시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가치가 있는 일이다. 앨 라마단 외 3인의 ‘카테고리 킹’이 그런 책이다. 실리콘밸리의 행동가로 활동하던 저자 세 명은 스타트업 컨설팅 회사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들과 친구인 앨 라마단이 협업의 결과물로 내놓은 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을 통칭 가상화폐 내지 가상통화(PIDC)라고 하지만 화폐는 아니다. 화폐라는 말을 붙인 것 자체가 마케팅 수단의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차현진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국장은 지난달 29일 인천 소재 한은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한은 출입기자단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한은법 48조와 충돌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이유에서
풍산개 ‘마루’, 고양이 ‘찡찡이’에 이어 ‘토리’가 세계 최초 유기견 출신 ‘퍼스트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했다. 토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입양을 약속한 유기견이다.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앞에서 동물보호 시민운동단체 ‘케어’로부터 토리를 건네받고 입양 확인서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했던 유기견 ‘토리’를 입양해 청와대 첫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First Dog·국가원수의 애완견)이 됐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 관저 앞 인수문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 등 케어 관계자들을 만나 검정색 털의 유기견 ‘토리’를 건네받았다.
4살이 된 ‘토리’는 2년 전 남양주 폐가에서 구출됐
강원도 인제 방태산으로 트레킹을 나선 40~50대 남녀 10명이 조난 신고된 지 8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20분께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 아침가리골 정상 부근에서 조난 신고된 송모 씨 등 10명을 발견해 하산 중이다.
이들은 전날 오후 10시5분께 방태산으로 트레킹을 왔다가 폭우로 연락이 끊겨 직장 동료 등에 의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발산마을에서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춘발산마을은 현대차그룹이 2015년부터광주시, 광주 서구청,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과 협업해 시행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의 결과물이다.
도시재생사업이란 마을의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낙후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문을 연 청춘발
황금연휴인 6일 강원지역에 강풍주의보가 건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삼척과 강릉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ㆍ소방당국은 강풍을 타고 번진 강원 강릉과 삼척 대형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7일 일출과 동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강릉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번져 민가 30채를 집어 삼켰고 이재민 2500 여명은 인근 초등학교 등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는 15일 달동네 등 전국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재생하는 ‘새뜰마을사업’의 도시 지역 대상지 1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정된 지역에는 올해 국비 40억 원을 시작으로 4년간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집중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새뜰마을사업은 전국적으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되면서 소방도로‧상하수도 등 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처음 시행될 때 오류2동 주민센터는 고민이 컸다. 이미 포화상태인 동주민센터 사무실에 복지 담당 공무원이 7명 늘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인원수용이 불가능한 주민센터에서 업무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곳은 2층 마을문고 한 곳이었으나,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서관을 없앤다는 것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취지와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동주민센
[카드뉴스 팡팡] ‘포세권’, ‘성지’, ‘위치 조작’… 포켓몬고 이모저모
지난 24일 드디어 국내 출시된 ‘포켓몬고’.늦은 출시와 한파로 인기가 시들할 거란 예상을 와장창 깨버렸는데요. 또다시 본격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고의 이모저모를 모았습니다.
“얘들아 큰일이야, 결국 한국에 출시돼버렸어”포켓몬고의 한국 출시를 페이스북에 알린
'해피투게더3' 송은이가 과감한 선언을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공현주, 가수 거미, 개그우먼 김숙, 송은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MC 유재석으로부터 "재태크의 달인이다. 땅에 건물까지 있다는데 그 집에 저보고 놀러오라고 하지 않았느냐"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의 일환으로 '새뜰마을사업'의 도시지역 대상지 22곳을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 집수리 지원 및 돌봄ㆍ일자리 등을 종합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윤정수와 박나래의 사이를 의심했다.
최근 김숙은 행선지도 말해주지 않은채 다짜고짜 윤정수를 차에 태우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당황한 윤정수가 “어디로 가는거냐”라고 반항했지만 오히려 입까지 막아버리고는 ‘납치놀이’를 시작했다.
그러던 김숙은 갑자기 “1억 1000만원
[이런일이]
검거됐다.
전남 진도경찰는 자신이 출산한 영아를 수일간 집마당에 방치하고 숨지게 한 혐의(사체유기 등)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 진도군 의신면의 한 폐가 마당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그대로 버리고 달아나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아기는 지난달 10일 인근을 지나
유괴범에게 납치됐던 10대 소년이 기지를 발휘해 탈출했다고 1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쓰촨성 푸신에 살고 있던 10대 소년은 지난달 24일 혼자 길을 걷던 도중 유괴범에게 붙잡혔다. 소년은 등 뒤로 손이 묶이고 얼굴에는 비닐봉지를 쓴 채 한 폐가에 방치됐다. 그런데 소년은 최근 봤던 갱스터 영화를 떠올리며 그대로 탈출을 시도했다. 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