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외교참사 넘는 외교농락”민주당 “비속어 논란 대국민 사과하고, 인적쇄신 나서야”
해외 순방 과정에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이 25일에도 이어졌다. 윤 대통령이 순방 일정을 마취고 귀국했지만, 야당에서는 ‘외교참사’라는 비판이 계속 이어졌고 여당에서는 무차별적인 깎아내리기라며 (비파늘)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
감사실 담당자 징계 권고도 무시김주영 의원 “고유자산 투자·처분에 대한 규정
한국투자공사(KIC)가 1700억 원 규모의 수익성 고유자산을 매각하면서 일상감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의원이 25일 한국투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한국산 자동차가 제외된 문제에 대해 외교 실패로 초래된 문제로 신속 수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펠로시 의장 패싱이 한국기업 패싱을 초래해 한국전기차 업체만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외신보도”라며 “단기적인 국내 전기차 생
24일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100일이다. 직제 개편과 ‘시행령’ 입법으로 검찰 권력을 되돌렸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행정부와 입법부간 갈등만 키웠다는 평가도 나온다. 검찰총장 없이 단행한 검찰 정기인사는 검찰내부에서조차 ‘총장 패싱’과 ‘특수통 우대’라는 비판을 낳았다.
상위법 취지 뒤집는 시행령…“검찰 정상화” vs “법치주의 어긋나”
윤석열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이 여환섭 법무원장(사법연수원 24기)과 김후곤 서울고검장(25기), 이두봉 대전고검장(25기),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27기)으로 압축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들 중 한 명을 추려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16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제45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을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이 여환섭 법무원장(사법연수원 24기)과 김후곤 서울고검장(25기), 이두봉 대전고검장(25기),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27기)로 압축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들 중 한 명을 추려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16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제45대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총 9명의 비대위원 인선을 확정했다. 주 위원장은 본인을 포함해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원장 등 당연직 비대위원 3명을 제외한 6명의 지명직 비대위원 인선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 인선을 의결했다
지명직 비대위원에는 엄태영 의원(초선·충북 제천시 단양군), 전주혜 의원(
학제개편을 졸속 추진했다는 비판을 받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흘째 기자들의 질문을 피해 불통 논란까지 빚고 있다. 기자들의 질문을 피해 황급히 나서다 신발이 벗겨지는 촌극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총리는 4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2학기 코로나19 학사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교육부 대변인실은 브리핑 전 긴급하게
교육부의 유보통합 ‘날치기’ 발표에 보건복지부가 들끓고 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나뉜 유아 보육·교육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으로 현재 보육정책 주무부처는 복지부다.
복지부 고위관계자는 1일 교육부가 지난달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보고한 데 대해 “기존에 유보통합 추진단을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왔는데,
진중권 작가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벌어진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전을 두고 ‘한동훈 장관의 완승’이라고 평가했다.
25일 진 작가는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있었던 한 장관과 박 의원의 질의응답과 관련해 “제일 관심을 끌었다”면서 “박범계 장관의 참패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박 의
20대 표심잡기 "이용자 권익보호" 공약 남발선거 이후 돌변 '게임 패싱'…시대 역행 비판대통령 ‘탈중국’ 발언…문체부 판호 규제 완화?엇박자 대응 도마위…게임산업 육성 공회전
윤석열 정부 출범 두 달만에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을 향한 게임공약이 수포로 돌아갔다.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약속했던 확률형 아이템 규제, 게임 소액사기 전담 수사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매주 월요일 고위 전략회의에서 개무시 당했다”며 비대위원장 시절에 당한 설움을 토로했다.
박 전 위원장은 20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비공개회의를 다 없애고 싶었다. 그냥 대놓고 무시당하기 싫어서”라며 “(고위 전략회의에서) 아무도 눈도 안 마주치고 제 얘기를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를 가기
"인사청문회 없이 금융위원장 최초 임명…경제위기 해법 있는지 몰라""한동훈 검찰총장 패싱 인사, 국회 구성되면 진상 파악할 것"국민의힘에 "민생경제특위, 인사청문특위 구성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윤석열 정부의 김주현 금융위원장 인사 강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또다시 인사청문회를
우상호 "대선 때 경쟁 상대, 보복하려는 모습…국격 걱정"박홍근 "국정농단 트라우마 자극하기에 충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선 정치 사태의 전말을 공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채택·낭독한 '민생 외면·권력 사유화 윤석열 정권 규탄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권은 인사
지난달 7일 후보자 지명 후 11일 임명…취임 일성 금융안정ㆍ포용금융 강조 금산분리·전업주의 개선 의지도 밝혀…“과거 틀에 얽매여 구애받지 않을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제9대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달 7일 후보자 지명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금융위원장 사상 처음으로 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남겼다.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김주현
송옥렬 후보자 자진 사퇴 민주 "인사실패 또 추가, 심각한 수준""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 강행, 검증 피하는 꼼수"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 끝에 10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자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인사실패"라고 비판했다. 또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 강행 예고를 두고선 '국회 패싱'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임명을 재가할 예정이다.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것이다.
강인선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1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을 재가할 예정”이라며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민생경제를 위해 챙겨야 할 현안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자리를 비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
우상호, 모두발언 '패스'…굳은 표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패싱'했다. 8·28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당 내부 갈등이 표출되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입장해 개회를 선언한 후 "저는 오늘 모두발언을 하지 않겠다"면서 다음 발언
박홍근 "김승희 낙마, 박순애 살리기" 비판 청문회 패싱에 "명백한 국회, 국민 무시" 사후 청문회 검토 여부에 "묵과할 수 없어" 가능성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을 재가한 데 대해 "김승희 (보건복지부) 후보자 날리고 박순애 후보자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