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헨 콜로키움 2026’ 참가…현대차·기아 첫 기조연설하러 사장, EV·HEV·EREV·FCEV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 제시수소·배터리 핵심 기술 전시…넥쏘·GV60 마그마 시승도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와 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5~7일(현지시간)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
LG전자·에너지솔루션·이노텍 부품 탑재두 달간 성능 검증…2028년 자체 큐브위성 추진
LG가 카메라와 배터리, 안테나 등 계열사 부품을 누리호에 실어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나선다. LG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우주 실증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협력해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10만대에 육박하면서 충전 인프라 시장의 경쟁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충전기 보급을 빠르게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가동 안정성과 출력, 장애 대응, 결제 편의성 등 실제 이용자가 체감하는 ‘운영 품질’이 사업자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유럽 최고등급 웃도는 고효율 가전 대거 전시AWHP·Homey 연동해 에너지 생산·소비 관리초슬림 TV·빌트인 가전으로 현지 주거문화 공략
유럽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고효율 가전에 AI를 더했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홈’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KB증권은 2일 솔루엠에 대해 북미 대형 고객향 전자가격표시기(ESL) 공급 지연 및 3in1 보드 업황 부진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19%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솔루엠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460원이다.
KB증권을 올 3분기 솔루엠이 매출액 5259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을 기
전자가격표시기ㆍ전기차 파워모듈 쌍끌이 2분기 영업익 218억전 회장 부부, 올 들어 주식 24만여 주 장내 매수…얼라인과 합의 이행 속 주주가치 제고 가속
솔루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전성호 대표이사 회장도 올해 들어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잇달아 장내 매수하며 견고한 실적 성
KCC가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에서 고성능 소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섰다.
KCC는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 참가해 세라믹 기판, 반도체 밀봉소재(EMC),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전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중심이던 전력반도체 소재 적용
반도체 이어 MLCC도 공급사 우위 전환AI 서버·전장 수요에 공급 부족 심화삼성전기·무라타 중심 장기계약 확대FC-BGA도 풀가동…부품 공급 부족 본격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현상이 본격화하면서 삼성전기의 협상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나타나던 장기공급
범용 모델용 160kW급 PE시스템 개발부품사로는 이례적으로 설계·양산 가능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구동의 핵심 기술로 불리는 고성능 250킬로와트(kW)급 PE(Power Electric)시스템에 이어 160kW급 범용 모델도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전기차 전 차종을 아우르는 구동시스템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자동차 부품사로는 이례적으로 PE시스템 설계부터 양
삼성전기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관련해 “1분기 ‘에이전틱 AI(Agentic AI)’ 확산 영향으로 프리미엄 제품 중심 수요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전장용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산업용은 인공지능(AI)
HLB이노베이션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의 성장과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비용 효율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HLB이노베이션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322억원으로 전년 253억 원 대비 약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고효율 서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전략적 투자를 통해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에이텀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 글로벌탑넷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HLB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약 3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매출 254억원 대비 약 26.8% 증가한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상향 설정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를 기반으로 본업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칩을 고정하고 전기 신호를 외부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반도체
2026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조금 지침 개편파워모듈 성능평가 실시…기준치 미달 시 감액
정부가 전기차 충전기별 최소 성능평가 기준을 신설하고 최소 기준치에 미달하는 충전기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에 대한 성능기준을 신설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충전기 비용 20% 수준의 보조금을 차감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
올 2분기 영업손실 14억 '적자 전환'150억 투자받은 후 로봇 기업 인수투자자들 풋옵션 조항으로 안전장치 '마련'
코스닥 상장사 와이투솔루션이 올해 2분기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실적 우려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순 투자 받은 150억 원으로 HRT로보틱스를 인수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당시 투자자들도 투자금 회수(엑시트)
KB증권은 15일 솔루엠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8% 하향했다. 솔루엠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7410원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솔루엠이 올해 2분기 매출액 3999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
LS일렉트릭이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솔루션 1위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9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펌프킨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펌프킨과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기 전용 직류(DC)차단기 등 DC 솔루션 개발·적용을 확대하고,
LX세미콘이 친환경 차량용 방열기판 양산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열기판은 전기차 파워모듈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주는 핵심 부품이다. LX세미콘은 2022년 방열기판 공장을 준공하고, 양산을 위해 5년간 약 1000억 원을 투자했다. 현재 방열기판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25만 장이며 내년 말까지 50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이 AI(인공지능)를 그룹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기반으로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고 있다.
롯데그룹 5개 계열사(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최근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했다. 전시관은 롯데가 그리는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