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김상중, 사이코패스, 박해진
김상중이 사이코패스 박해진에게 총구를 겨눠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방송 예정인 OCN ‘나쁜녀석들’ 8회에서는 오구탁(김상중 분)이 이정문(박해진 분)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나쁜 놈들을 소집했던 오구탁 반장의
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혐의로 파문을 일으킨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과거 '박봄 마약 밀수 사건'을 지휘한 검사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그룹 '2ne1(투애니원)의 멤버인 박봄(31)은 국내 반입이 금지된 각성제 필로폰류 암페타민(Amphetamine)을 젤리류로 위장해 미국 국제운송업체 화물 항공편을 통해 밀수입하다 적발됐다. 박봄은 인천지검
최근 제주도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김수창(52) 제주지방검찰청 지검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김 지검장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검사장급 검찰 고위간부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5일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
검사장급의 검찰 고위간부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인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 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새벽 1시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강찬우(51·사법연수원 18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인천지검장 직무대리로 발령될 예정이다.
25일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중 최 지검장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강찬우 반부패부장을 인천지검장 직무대리로 발령할 예정이다.
또 공석이 된 반부패부장은 윤갑근(50·19기) 대검 강력부장이 겸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강 지검장은 이미 이날 오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설치되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 부여를 놓고 공방을 벌이다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단식을 이어가는 희생자 유가족의 간절한 소망에도 정치권은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7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전망이다.
양당은 17일 각자 국회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태스크
6월 임시국회 회기 안으로 세월호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했던 여야가 핵심쟁점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논의를 종료했다. 세월호 특별법의 처리는 7월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17일, 여야는 진상조사위의 수사권 부여와 위원 추천 방식 등에서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해 논의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대통령과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
여야 지도부가 16일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조사위원회에의 수사권 부여, 조사위 구성 방식 등 핵심쟁점들에 대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17일로 끝나는 6월 임시회 내 처리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세월호특별호’ 처리를 위해 7월국회를 소집하거나 원포인트 국회를 열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새
세월호특별법 수사권
세월호특별법 수사권을 두고 여야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오전부터 여야 간사 협상을 속개했다. 전날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가 세월호특별법 단일안 마련을 위해 주말 내내 집중 논의를 벌였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는 16일 본회의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7일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이 10ㆍ26 34주기 추도식 행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아버지 대통령 각하’라고 발언한 데 대해 “부자세습 정권의 어버이수령이란 신격화 호칭과 매우 닮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아버지 대통령 각하라는 극존 찬양 존칭은 우리를 섬뜩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비난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3일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의 외압 의혹과 관련 “지금이라도 윤석열 전 수사팀장을 특임검사로 임명해서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는 전권을 주는 게 이 사태를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10·30 포항남·울릉 재선거에 나선 허대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이제라도 이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상설특검에 대해“위헌 소지가 있다”며 반대의 뜻을 밝힘에 따라 2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채 후보자는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새로운 사정기구 설치는 학계와 재야, 법조계 등 전문가를 비롯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기본권 침해, 권력분립
법무부는 5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10억원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고검 김광준(52) 서울고검 검사(부장검사급)를 면직하고 서울동부지검 파견근무 중 성추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모(31) 검사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김 검사의 비리의혹을 수사한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총 10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알선수수 등)로 김
수사무마 등을 대가로 10억원대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아 현직검사로는 2000년 이후 처음 구속기소된 김광준(51) 검사(부장검사급)가 법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대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검사 측 변호인은 "돈을 받은 것은 대부분 사실이지만 대가성과 직무관련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과 관련, 사진파일을 만들거나 이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현직검사 2명을 포함한 6명의 검찰 직원 명단을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어서 현직검사가 사상 처음 경찰의 소환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13일 "검ㆍ경 수사실무협의회 합의대로 검찰이 감찰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수뢰 혐의를 받던 김광준 서울고검 검사에게 언론 대응방안을 조언한 최재경(50ㆍ사법연수원 17기) 대검 중수부장에 대한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 무혐의 종결했다고 4일 밝혔다.
최 중수부장은 지난달 9일 특임검사 지명 직전 대검 감찰조사를 받던 김 검사에게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언론대응 방안을 알려준 것과 관련, 한상대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특임검사의 수사를 받는 김광준 서울고검 검사에게 언론 대응방안을 조언한 의혹으로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에 대한 감찰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준호 대검 감찰본부장은 이날 "김광준 검사 사건을 수사 중인 김수창 특임검사로부터 대검 중수부장이 감찰기간 중 김광준 검사에게 문자로 언론취재 대응방안에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씨 측근과 유진그룹 등으로부터 청탁의 대가로 9억원대 금품수수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알선수재)를 받은 김광준(51) 서울고검 부장검사가 19일 전격 구속수감됐다.
이에 따라 김 부장검사는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현직 검사 신분을 유지한 채 구속됐다.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김 부장검사가 내사·수사 무마 대가로 유진그룹 측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오욱환 회장)는 16일 검찰간부 비리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칭)를 설치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변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부장검사 비리의혹 사건이 연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고위공직자 비리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늘 구두선에 그쳤을 뿐 실효적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