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검사비리 공수처 설치" 촉구

입력 2012-11-16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변호사회(오욱환 회장)는 16일 검찰간부 비리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칭)를 설치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변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부장검사 비리의혹 사건이 연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며 "고위공직자 비리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늘 구두선에 그쳤을 뿐 실효적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변회는 이어 "부정부패 사슬을 끊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정부가 천명하지 않으면 국민의 엄중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고위공직자의 비위와 부패를 수사하는 공수처를 대통령직속 독립기관으로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씨 측근과 유진그룹 등으로부터 내사ㆍ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9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서울고검 김광준(51) 검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93,000
    • -0.78%
    • 이더리움
    • 4,425,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3.61%
    • 리플
    • 2,886
    • +0.98%
    • 솔라나
    • 192,300
    • +0.58%
    • 에이다
    • 536
    • +0.37%
    • 트론
    • 441
    • -1.56%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29%
    • 체인링크
    • 18,420
    • -0.43%
    • 샌드박스
    • 21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