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윤석열 특임검사로 임명해 사태 정리해야”

입력 2013-10-23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3일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의 외압 의혹과 관련 “지금이라도 윤석열 전 수사팀장을 특임검사로 임명해서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는 전권을 주는 게 이 사태를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10·30 포항남·울릉 재선거에 나선 허대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이제라도 이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국민에게 천명해야 한다”면서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는 수사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께서는 그야말로 나라가 이렇게 난리났는데 여전히 침묵한다”며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은 전 정권의 책임이라고 할지라도 이와 관련한 수사관계와 외압은 현 정권 책임”이라며 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이 이런 식으로 검찰 수사팀을 무력화해서 억지로 선거법 재판에서 무죄를 받아낸다고 할지라도 그 때는 국민이 이 정권에 더 엄중한 현장의 유죄를 선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0,000
    • +1.63%
    • 이더리움
    • 3,09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19%
    • 리플
    • 1,722
    • +2.32%
    • 솔라나
    • 125,200
    • +1.29%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72%
    • 체인링크
    • 14,910
    • +0.13%
    • 샌드박스
    • 60.89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