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문학의 거장 미셸 투르니에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프랑스 AFP통신은 투르니에가 18일(현지시간) 파리 근교 슈아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투르니에가 아들처럼 아끼던 대자(代子) 로랑 펠리퀼리는 “사랑하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며 “지난 몇 달간 건강이 급격히 악화했고 최근에는 고령인 만큼 더는 병마와 싸우기를 원치
고광애(高光愛·80) 작가는 1958년 대학 시절 한국일보에 공채 1호 여기자로 입사하는 동시에 이화여대 18대 메이퀸으로 선발되며 그녀의 이름 석 자를 알렸다. 그로부터 1년 뒤, 회사를 그만둔 그녀는 영화평론가 임영의 아내로, 또 영화감독 임상수의 어머니로 불리며 살아왔다. 그렇게 자신의 명성은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을 살던 그녀가 50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