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위 해운선사 흥아해운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가운데 채권단은 인수합병(M&A)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상화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흥아해운을 인수한다는 의사를 밝힌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 해운사들의 통폐합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아해운 주 채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8조3587억 원, 영업이익 29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13.3%, 71.4% 감소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 부진에 따른 향후 고정비 부담분 증가에 대한 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이익률이 감소했다"고 설명했
한국 조선업계의 지난달 수주실적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발주량 감소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 만에 중국을 누르고 최고 자리를 되찾았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8척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이 20만CGT(8척)를 수주하며
하나금융투자는 10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유가 급락에 따른 VL탱거 발주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2014년 10월 석유감산 요구를 석유수출기구(OPEC)에서 거절하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서 단번에 50달러 수준으로 급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8일 아시아 지역 선주와 수에즈막스급 셔틀탱커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삼성중공업의 수주 건으로, 계약 규모는 3611억 원이다. 이들 선박은 2022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실어 나르는 역
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현금흐름도 2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5조1826억 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02억 원, 2131억 원으로 모두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건조 물
△SK텔레콤, 주당 9000원 현금 배당
△현대로템, 싱가포르서 3586억 규모 열차 공급계약 체결
△현대차 울산ㆍ아산공장, 오늘부터 생산 중단…전주공장도 10일부터 스톱
△SK텔레콤, 올해 매출 19.2조 전망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이익 1.11조…전년보다 7.6%↓
△대우조선해양, 3371억 규모 셔틀탱커 두 척 수주
△한진칼, 지난해 영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크누센 사로부터 셔틀탱커 2척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셔틀탱커를 수주한 것은 2011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2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 물량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셔틀탱
삼성중공업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시행된 올해 세계 최초로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를 인도했다.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거제조선소에서 13만0000톤(DWT)급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인 노르웨이 'Teekay Offs
신세계인터내셔날제품 라인 확장, 신규 오프라인 면세 채널 입점으로 성장성 확대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23%)4Q19 Preview: 열일하는 화장품2020년 제품 라인 확장, 신규 오프라인 면세 채널 입점으로 성장성 확대대신증권 유정현
뉴트리콜라겐 으로 이너뷰티 성공스토리를 만들고 있다피부건강 다이어트 등 건강미용 식품에
새해 들어 해운업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년째 적자 기조에 빠진 흥아해운이 실적 개선과 재무 정상화를 이룰지 이목이 쏠린다.
흥아해운은 1961년 설립된 아시아 지역 내 컨테이너 화물 및 액체 석유화학제품 해상운송 업체다. 1976년 해운업체로는 처음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흥아해운은 2015년까지만 해도 연결기준 매출 8
격화하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밤새 다소 잦아든 가운데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도 미국 상승장세의 영향을 받아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날 삼성전자 실적이 발표된 점과 중동발 리스크 재발 가능성의 영향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뒤따를 전망이다. 한편 지금과 같은 세계 정
현대차증권은 내년에는 LPG선 발주 회복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의 주가 상승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을 20일 내놨다.
현대차증권은 2020년에 공급과 수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해 LPG선 발주 회복세가 가장 뚜렷할 것으로 전망한다. LPG선의 수주잔량은 선복량 대비 12% 수준으로 연간 물동량 성장률이 6%
현대중공업그룹이 연말 LNG 운반선과 셔틀탱커, 유조선, LPG운반선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량의 71%를 채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9일 유럽과 아시아에 있는 선사로부터 17만4000㎥급 LNG 운반선 각각 4척, 2척씩 6척을 총 11억3000만 달러(1조3155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이중연료 추진 엔
하나금융투자는 11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세계 1위 선사의 선박 발주가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각 선종에서 세계 1위 선사들을 주력 고객사로 가진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세계 1위 LNG 선사 Maran gas로부터 LNG선 1척과 세계 5위 위상
대우조선해양이 고부가가치 선박 3척을 수주하며 연말 일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와 마란탱커스로부터 LNG운반선 1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약 3억8000만 달러(약 4500억 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천연가스 추진
나이스신용평가는 6일 흥아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흥아해운은 컨테이너선 사업부 매각으로 사업기반이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컨테이너선 신설법인 지분 90% 및 컨테이너선 관련 해외자회사 지분을 장금상선에 매각할 예정이다.
컨테이너선 사업부 매각 이후 회사의 매출은 큰 폭
하나금융투자는 20일 태광에 대해 수주량과 수주 단가가 동시에 높아져 이익 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태광은 올해 3분기 수주실적이 602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보다 44.2% 늘어났다. 해외에서의 수주 비중이 65%를 웃돌았고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