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흥아해운 신용등급 ‘B-’ 하향

입력 2019-12-06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나이스신용평가)
(제공=나이스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6일 흥아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흥아해운은 컨테이너선 사업부 매각으로 사업기반이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컨테이너선 신설법인 지분 90% 및 컨테이너선 관련 해외자회사 지분을 장금상선에 매각할 예정이다.

컨테이너선 사업부 매각 이후 회사의 매출은 큰 폭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회사는 2014년 이후 컨테이너선, 탱커선 총 20여척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관련 채무 부담이 꾸준히 확대됐다. 2018년까지 탱커선 투자가 일부 진행되면서 전반적인 차입금 부담 수준과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나신평은 “향후 자구 노력 및 정책적 지원 등 다각적인 재무구조 개선 대책수립 및 실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동성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41,000
    • +0.43%
    • 이더리움
    • 3,52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25%
    • 리플
    • 2,117
    • +1.63%
    • 솔라나
    • 131,100
    • +4.21%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1
    • +0%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0.5%
    • 체인링크
    • 14,840
    • +2.7%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