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신시장을 뜨겁게 달굴 키워드인 ‘태블릿’이 세계 최대 가전쇼인 ‘2011 CES’를 정점으로 업계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국내 이동통신회사들이 제품 출시 후 거둬들일 수익 확대를 생각하며 표정관리에 애쓰는 모습이다.
태블릿 제품이 스마트폰과 같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통신사와 계약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지난해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등 치열한 경쟁을 벌여 온 통신 3사가 직원 아이디어 활용도를 높이면서 경영 전반에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4일 KT, SK텔레콤, LG U+ 등 통신업계에 따르면 임직원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사내 인프라를 구축, 수익 창출이 가능한 내용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U+는 아이디어 뱅크 ‘
LG U+(유플러스)가 모바일 광고사업에 진출하며 선보인 ‘U+ AD’가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광고주 40개사, 애플리케이션 140개를 확보했다.
2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탈통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 가입자 기반에서 벗어나 이동통신 가입자 모두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형 광고 플랫폼 ‘U+ AD’를 개발하
LG U+가 2011년 신사업 추진 키워드를 ‘컨버전스’로 정하고 조직 확대와 기능 전문화를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LG U+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핵심은 올해 하반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탈통신’의 시너지 방안으로 기존 컨버전스 사업단의 조직을 확대
방송통신위원회는 사물지능통신 기술 및 서비스의 전파와 보급을 촉진하고 사물지능통신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사물지능통신(M2MㆍIoT, Machine to MachineㆍInternet of Things) 컨퍼런스’를 오는 14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사물지능통신 서비스가 포함된 ‘방송통신 10대 미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10일 다양한 미디어 활용을 통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을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방송ㆍ통신 업계, 융합서비스 관련 중소 솔루션 기업, 분야별 서비스기관 등 총 19개 기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민관합동추진협의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
LG U+가 통신사 구분없이 자사의 와이파이 망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무선인터넷 접속을 전면 개방하는 등 재도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LG U+는 그동안 단순히 망(網)과 단말기로 경쟁하는 통신사업 범주에서 벗어나 U 컨버전스를 통해 세계 일등 기업을 달성하겠다는 탈(脫)통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정 망을 이용해 폐쇄적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여타
LG U+가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무선 인터넷 접속을 전면 개방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특정 망을 이용해 폐쇄적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기존 통신사와 달리 무선랜 기능이 탑재된 모든 IT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는 개방형 와이파이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4세대(4G) 이동통신인 LTE(롱텀에볼루션) 도입 이전에 증가하는 무선 데이
패스트팔로우어(Fast Follower) 시대는 지나갔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패스트 팔로우어’전략의 시대가 지나가고 이제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패스트팔로우어는 1등 업체의 기술과 전략을 벤치마킹해 빠르게 따라잡는‘신속한 추격자’란 의미. 퍼스트
LG U+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통신사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의 인터넷전화 구동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탈통신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LG U+는 아이폰, 갤럭시S 등 경쟁사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U+ 070’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U+가 추진하고 있는‘탈(脫)통신 프로젝트’가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 올 초 LG텔레콤, LG파워콤, LG데이콤 등 통신3사의 합병 당시 내건‘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도약’이 각종 공격적 사업 추진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것.
LG U+는 지난 11일 LG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IPTV 2.0 버전인‘U+ TV 스마트 7’을 선
LG U+ 이상철 부회장이 '탈통신의 요체는 고객'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열린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통신회사의 탈을 쓰고는 앞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야 앞서 나갈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 마인드셋(mind-set)을 바꿔야 한다. 다
LG U+가 탈통신 프로젝트로 통신사업의 새로운 영역인 모바일 광고 사업에 진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30일 LG U+에 따르면 광고서비스 및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개방형 광고 플랫폼 U+ AD를 개발하고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에 개발한 U+ AD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개인, 중소규모 IT 기업 참여가 가능하고 태블릿PC, IPT
LG U+가 또 한번의 변신을 통해 한단계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탈(脫)통신으로 세계 1등 기업'을 꿈꾸는 LG U+는 통신을 넘어선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LG U+에서 'U'는 고객을 위한 유비쿼터스 세상을 뜻하며 '플러스'는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원하든 Plus가치를 전하며 확장되는 서비스라는 뜻을
LG U+는 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네트워크(NW) 등의 분야에서 脫통신 변화를 주도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력직 채용 세부모집분야는 대리점관리 및 법인영업, 영업정책수립, 마케팅전략, 제휴사업, IPTV시장분석, 광고ㆍ콘텐츠 기획, SNSㆍ위젯ㆍUIㆍ메시징ㆍ미디어 서비스개발, 컨버전스사업, IPTV망 설계 및
LG U+는 16일 상암동 사옥에서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유ㆍ무선 네트워크 조직 및 협력사 인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무장애 100일을 달성한 우수 조직에 대한 시상과 '베스트 엔지니어 인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네트워크 품질혁신 체계 확립과 관련 분야에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사업경쟁력은 물론 탈통신
LG U+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고 중소기업 솔루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LG U+ 이상철 부회장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국내 이통 3사가 하반기 전략의 윤곽을 드러내며 숨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킬러 콘텐츠 등 차별화에 실패하면서 힘겨운 통신대전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략은 향후 5년간 통신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만큼 중기 계획도 포함돼 통신사간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KT, SK테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올해 하반
LG U+는 탈통신 서비스의 기반이 될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의 핵심 100Mbps급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 서비스인 'U+ Wi-Fi100'을 16일 본격 출시한다.
LG U+는 802.11n 방식의 초고속 무선랜를 도입해 기존 AP보다 속도품질과 커버리지, 보안, 관리 등이 대폭 강화된 U+ Wi-Fi100
올해 초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 융복합 컨버전스를 신성장동력으로 내놓은 통신업계가 시장 선점을 위한 지나친 신경전으로 시너지를 내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통신 3사가 내놓은 전략이 차별화를 두지 못하면서 당초 10년 먹거리로 내놓은 계획이 6개월이 넘은 시점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질 기세다.
최근 통신업계에서 제시하는 비전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