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모바일 광고 서비스, 앱 140개 확보

입력 2010-12-2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광고주 40개사 참여 '순항'

LG U+(유플러스)가 모바일 광고사업에 진출하며 선보인 ‘U+ AD’가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광고주 40개사, 애플리케이션 140개를 확보했다.

2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탈통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 가입자 기반에서 벗어나 이동통신 가입자 모두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형 광고 플랫폼 ‘U+ AD’를 개발하고 모바일 광고 서비스를 통신사업자 최초로 시작했다.

‘U+ AD’는 출범 3개월만에 진로, 롯데닷컴, 제주항공, 파고다어학원 등 40여개의 광고주와 뉴스, 엔터테인먼트, 생활 등의 카테고리에서 14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했다.

또 ‘U+ AD’ 플랫폼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에서 광고 중인 배너의 노출수는 일평균 210만건이며 월평균 70% 상승하고 있어 노출 효과는 더욱 높아지리라 예상된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U+ AD’는 애플리케이션의 기획, 개발, 컨설팅부터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원스탑(one-stop)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광고 효과와 비용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중소 개발사와 개인 개발자들에게 모바일 광고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IT 생태계 활성화 및 선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제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인 ‘KDML(고려대학교 디지털미디어 랩)’의 경우 ‘U+ AD’를 통해 한달에 약 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 U애드팀 박병주 팀장은 “2012년이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이 1500억~2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모바일 광고 시장을 한발 앞서 개척한 ‘U+ AD’도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0,000
    • +6.34%
    • 이더리움
    • 3,049,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75%
    • 리플
    • 2,068
    • +3.87%
    • 솔라나
    • 132,500
    • +7.55%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01%
    • 체인링크
    • 13,480
    • +5.2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