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탈통신 주도할 인재 발굴 나선다

입력 2010-08-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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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 모집...홈페이지 통해 내달 5일까지 접수

LG U+는 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네트워크(NW) 등의 분야에서 脫통신 변화를 주도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력직 채용 세부모집분야는 대리점관리 및 법인영업, 영업정책수립, 마케팅전략, 제휴사업, IPTV시장분석, 광고ㆍ콘텐츠 기획, SNSㆍ위젯ㆍUIㆍ메시징ㆍ미디어 서비스개발, 컨버전스사업, IPTV망 설계 및 구축, IT 시스템 운영관리, 유ㆍ무선망 구축운영 등이며 지원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이고 분야별로 3년 이상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NW 및 일반영업 인력은 수도권 및 전국에 배치되고, 법인영업, 마케팅, 서비스개발, 신사업, IT 등의 인력은 LG U+ 본사 및 상암사옥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LG U+ 홈페이지(http://www.lguplus.com)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체 경력사원 채용계획은 50명~60명이지만 세부 채용인원은 전형 과정에서 최종 확정되며 다음달 중 채용전형을 마무리해 오는 10월초 입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LG U+ CHO 송근채 상무는 "최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탈통신을 주도할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며 "상ㆍ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채용과 수시로 진행하는 경력사원 채용 등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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