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한 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기간인 28일 오후 2시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코레일 강릉차량기지에서 '2019 국가위기대응연습 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이번 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제훈련은 규모
정부가 이른바 '물뽕' 등 약물을 즉석에서 탐지해 낼 수 있는 휴대용 키트 개발에 착수한다.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를 차단하기 목적에서다.
또 기상 정보를 활용해 산불 확산을 예측하는 서비스시스템과 터널 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상황 정보 시스템도 2년내 개발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을 23일부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일 "안전을 위해서 경영평가는 신경을 안 쓴다"며 "안전도 돈이고 부채가 늘어나는 것보다 안전투자를 늘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27일 취임한 손병석 사장은 취임 이후 첫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노후화된 열차 개선을 위해 차량구매 등 안전투자를 하면 3~5년 뒤 나온다"며 "제 재임 시에는 부채는 늘어나지만 누군가는 해야된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15일 고양차량기지에서 발생한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최고경영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국민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어제 발생한 KTX 탈선 사고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손 사장은 “강릉역 사고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
정비를 받기 위해 차량 기지로 들어가던 KTX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5일 오전 2시 40분께 경기 고양시 행신역 차량기지에서 이동하던 KTX 열차가 탈선했다. 이 열차는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에서 차량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20량짜리로, 점검 완료 후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기지 안에서 벌어진 사고라 열차에 승객이 타고 있지
코레일이 승강장 안전문 유지보수(PSDㆍPlatform Screen Door) 업무를 맡은 용역업체 직원 17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대신 신규 채용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레일은 용역직원 199명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신입사원을 뽑아 한 달 정도 교육한 뒤 현장에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달 12일 공고를 통해
손병석 코레일 신임 사장이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취임식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철도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 강당이 아닌 현장에서 취임하고 바로 KTX 정비 현장을 점검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만큼 현장 최우선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는
지하철 충돌 사고로 홍콩이 교통대란 위기에 직면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홍콩 지하철을 운영하는 MTR는 “사고로 센트럴(Central)과 애드미럴티(Admiralty) 지역 사이의 역들이 하루 종일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며 “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도심을 오가는 추엔완 노선 운영이 이날 중단됐으며
14일 오후 탈선 사고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복구되면서 15일 오전 첫차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열차 탈선 사고 복구를 이날 오전 2시 5분 완료했으며 안전 점검을 거쳐 첫차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어 7호선 탈선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열차가 도봉산역 진입을 약 400m 앞두고 차량의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가 탈선했다.
14일 오후 7시 22분께 도봉산역으로 향하던 7호선 열차가 탈선, 승객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수락산역에서 출발해 장암으로 향하던 열차는 도봉산역 도착 전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상행선 수락산→장암역 열차가 중단되고 하행선 수락산→부평구청역 열차는 지연 운영되고 있다.
케이블TV가 해마다 증가하는 국지적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방송 강화에 나선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4일 강원도 원주시 CJ헬로 영서방송에서 케이블TV 보도·제작·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채널 재난방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재난방송의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재난방송 매체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4월19일까지(61일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터널, 철도, 댐, 항공, 건축, 주택 등 국토교통 시설물 3792개소에 대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국토교통 시설물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단장인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지방국토청장, 산하기관 부이사장 등이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이사장은 22일 약 80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마카사르~빠레빠레 철도 사업 수주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며 우리한테 굉장히 유리하다고 밝혔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해외수출 진행상황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술라웨시섬 마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경제 동력 확보를 위해 '혁신성장' 드라이브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발표한 신년회견문에서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복도를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을 만나자 물었다. “이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질문받은 그 사람은 “저는 인간을 달에 보내는 큰일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대답한 사람이 그곳에서 실제 하는 일은 건물 안팎의 청소였다.
자부심 넘치는 청소원의 대답이 실로 존경스럽
철도종사자의 고의ㆍ중과실로 사고가 나거나 중대 장애 발생 시 원인제공자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사망사고 외에 중상자 발생 시에도 운영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한다. 위기대응 매뉴얼도 구체화하고 열차지연으로 인한 대체교통수단 비용도 부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은 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담당하는 것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
오늘(17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사고마다 땜질 처방…불안공화국 키웠다’, ‘3기 신도시, 이번주 발표…광명·시흥·하남 등 4~5곳 전망’, ‘중기부, MAMA 연계 제품판촉전·수출박람회’, ‘영향력 커진 SNS 스타…마케팅 판 바꿨다’, ‘화웨이, 왜 표적 됐나…시진핑의 군민융합 최전선에 선 대륙의 늑대’ 등을 꼽아 봤다.
정부가 최근 코레일과 지역난방공사, 태안화력발전소 등 공공기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모든 공공기관의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경영평가에 안전항목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번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되풀이되는 땜질식 처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철도,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과 에너
코레일 등 공공기관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이유는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형식적인 땜질식 처방을 되풀이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이번에 전 공공기관에 대한 안전시설 전수조사와 안전항목 3점 배정, 안전관련 투자 확대, 안전인력 정규직화 등을 추진하는 배경이다. 하지만 이번 대책도 근본 대책과는 거리가 있다는 얘기가 벌써부터 나온다.
정부는 우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20대의 이탈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어 여권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4일 공개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과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현 정부 출범 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