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KTX탈선 #3기신도시 #MAMA #인플루언서마케팅 #화웨이 - 12월 17일

입력 2018-12-1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김다애 디자이너 mngbn@)

오늘(17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사고마다 땜질 처방…불안공화국 키웠다’, ‘3기 신도시, 이번주 발표…광명·시흥·하남 등 4~5곳 전망’, ‘중기부, MAMA 연계 제품판촉전·수출박람회’, ‘영향력 커진 SNS 스타…마케팅 판 바꿨다’, ‘화웨이, 왜 표적 됐나…시진핑의 군민융합 최전선에 선 대륙의 늑대’ 등을 꼽아 봤다.


◇사고마다 ‘땜질 처방’ 불안공화국 키웠다

정부가 최근 코레일과 지역난방공사, 태안화력발전소 등 공공기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모든 공공기관의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경영평가에 안전항목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번 사고가 발생할... <기사 바로가기 클릭>


◇‘3기 신도시’ 이르면 내주 발표…광명·시흥·하남·고양·김포 등 거론

‘3기 신도시’ 예정지 4~5곳이 이르면 내주 발표될 전망이다. 16일 정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9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에 330만㎡ 이상 대규모 공공택지 4~5곳(20만 가구)을 조성하겠... <기사 바로가기 클릭>


◇중기부, ‘2018 MAMA’ 연계 中企제품 판촉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아시아 음악시상식 ‘2018 MAMA’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14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기사 바로가기 클릭>


◇영향력 커진 ‘SNS 스타’…유통 마케팅 판 바꿨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뜨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상의 유명인을 뜻하는 인플루언서는 최근 연예인 못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1인 미디어가 대부분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기사 바로가기 클릭>


◇[화웨이는 왜 표적이 되었나] 시진핑의 ‘군민융합’ 최전선에 선 ‘대륙의 늑대’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표적이 된 배경은 무엇일까. 이를 파악하려면 먼저 런정페이(任正非·74) 화웨이 설립자의 성공 비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2일(현지시간) 런정페이...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버이날 고민 끝…2024 어버이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전 세계 41개국에 꽂은 ‘K-깃발’…해외서 번 돈 6% 불과 [K-금융, 빛과 그림자 上]
  • 쿠팡, 1분기 매출 첫 9조원 돌파…영업이익은 61%↓ ‘뚝’
  • 단독 이번엔 ‘갑질캐슬’?…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 "어버이날 쉬게 해주세요" [데이터클립]
  • “대출 당일 바뀐 주담대 금리…기준금리 따라 달라져요”
  • "정몽규 축협 회장 사퇴하라" 축구 지도자들도 나섰다
  • PSG, 골대 불운에 눈물…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좌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304,000
    • -1.17%
    • 이더리움
    • 4,25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79%
    • 리플
    • 738
    • -3.02%
    • 솔라나
    • 209,700
    • -4.68%
    • 에이다
    • 624
    • -2.04%
    • 이오스
    • 1,116
    • -2.7%
    • 트론
    • 169
    • +1.81%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150
    • -1.6%
    • 체인링크
    • 19,770
    • -2.99%
    • 샌드박스
    • 610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