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저 기준금리를 피해 은행권을 탈출한 자금이 주식시장과 부동산에 몰렸다.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증시 시가총액은 올 상반기 170조원이 증가했고, 아파트 시가총액 역시 50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3개 시장의 시가총액은 전날 기준으로 총 1506조519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코스닥지수가 716.43p로 장을 마치며 7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16p(1.30%) 오른 716.43p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4일 719.25p를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193조9000억원으로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지난 1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