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미국 미시간 공장의 경우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일시적인 가동 중단 영향이 있었다"며 "현재는 안정화된 수율과 가동률로 생산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북미에서 미시간 외 다수의 사이트에서 대규모로 현지 ESS 생산능력을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개발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DS)는 고대역폭메모리(HBM)4, 그래픽 D램(GDDR)7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다”며 “메모리는 직전 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상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그러나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시설투자는 20조40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조2000억 원이 증가했다”며 “부문별로는 반도체(DS)가 19조 원, 디스플레이가 7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DS 메모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선단 공정 전환 투자 확대로 4분기와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 “올해 미래 대비 측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해서도 성과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CFO는 또 “디바이스경험(DX) 사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며 “모든 제품과 기능·서비스 생태계에 걸쳐 AI 기술을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미국 본토 내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해 “해외 반도체 공장 건설은 고려해야 할 변수가 대내외적으로 많다”며 “현재로서는 양국 정부 간의 협의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했다.
미국 AI 전담 법인 설립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고도화하면서 메모리가 AI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사적 에너지저장장치(ESS) 대응 역량을 2배 가까이 확대해 올해 말까지 6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북미에서는 미시간·홀랜드·랜싱 단독 공장과 스텔란티스·혼다 합작공장(JV)에서도 일부 라인을 적극 활용해 약 50GWh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낸드는 과거에 단순한 저장장치 역할을 넘어서 AI 연산 흐름을 직접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구조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 AI 추론 기술이 고도화되며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나 CPU(중앙처리장치)의 메모리만으로는 이 모든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 원활한 추론 기술을 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램과 낸드의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을 진행하며 차세대 HBM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급 능력 제약으로 메모리 재고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당사 재무건전성이 빠르게 개선됐고, 올해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해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을 실시하는 만큼, 향후에도 실적과 현금흐름 상황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는 급증하지만 생산 능력 확대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급 불균형이 발생한다. 단기 성과보다는 고객 수요 충족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은 (생산능력 확대에) 공간 제약이 있지만 생산량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1b D램 수율을 안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와 모바일은 부품 원가 상승과 소비 심리 약화로 단기적으로 출하량 조정이 예상된다”며 “서버 시장은 인공지능(AI) 수요 확산에 힘입어 10% 후반대 세트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 업계 전반의 캐파(CAPA·생산능력) 제약으로 D램과 낸드는 각각 20% 이상, 10% 후반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재고 수준과 관련해 “현재 메모리 시황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업계 공급 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며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이 메모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고객 재고 수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공급계약(LTA)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다만 LTA와 관련해 과거와 어떤 부분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하겠다. 과거에도 LTA는 존재했지만 대부분 물량에 대해 다소 느슨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성격이 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LTA는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2E부터 고객사, 파트너사들과 원팀 협력하며 HBM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다. 단순히 기술이 앞서는 수준을 넘어 저희가 쌓아온 양산 경험과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할 수 없는 영역이다.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대한 당사 제품 선호도와 기대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HB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2조 원대 설비투자를 집행하며 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출하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수에 대해서는 단기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수요 변동과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이다.
LG디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로보틱스, 자율주행은 굉장히 중요한 전략 자산이자 미래사업”이라며 “기아도 투자, 개발 등을 통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이 CES 2026을 통해 로보틱스에 대한 큰 그림을 발표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실증사업에 시작
LG디스플레이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디스플레이 업계에 주는 영향도 크게 두 가지로 이야기될 수 있다. IT 중심으로 세트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가 있을 수 있고, 두 번째로는 세트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사의 자사 패널 가격 인하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으로
기아가 28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은 신차,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가 전년대비 미국에서 90%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5만 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EV 판매가 가솔린 판매를 앞질렀다"며 "유럽에서는 EV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하고 있다"고 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2025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캐펙스(CAPEX·설비투자)는 1조 원대 중반 수준으로 마무리됐다"며 "올해는 2조 원대 설비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CFO는 "(올해는) 사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