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전기요금 18원/kWh 인하는 턱없어… 24시간 연속조업 철강 특화 요금제 도입 촉구배출권 구매 비용 연 1,000억 원 및 저탄소 투자 부담 가중, 해외 선진국 정부 지원 사례 제시
고전력비와 탄소배출권 부담, 저탄소 공정 전환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포항 철강 산업의 생존을 위해 노동계가 정부를 향해 파격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철
지역별 최대 3억…LED 간판·히트펌프·스마트계량기 등 지원지자체 자체 예산 보태면 선정 가점…10월 11일까지 신청
K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청년일자리 부문 산업포장에 이어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인정받은 가운데, 발전산업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고용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일자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와 발전 분야 환경설비 수주를 늘리며 해외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싱가포르·대만 등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는 한편 유지보수와 운영 지원, 첨단소재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914억원으로 집계
2030년부터 21만t급 벌크선 8척 투입…척당 25년 운송세계 첫 메탄올·에탄올·중유 3중 연료 추진…벌크선대 44→61척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장기운송계약을 따냈다. 최원혁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우량 화주 중심의 장기계약 확대와 벌크사업 체질 개선이 대규모 수주로 이어졌다.
HMM은 발레와
안심뉴타운 4만1134㎡ 부지 토지매매계약 체결대구·경북 500만명 배후 수요…여섯 번째 아울렛 추진
신세계사이먼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국내 광역시권 최초의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인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문을 열고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을 아우르는 쇼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사이먼은 7일 오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안심뉴타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2030년까지 108조원 공급 ‘NH 상생성장 프로젝트’ 추진IMA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1호 자금 79% 기업금융 투입농식품 펀드 1조원 확대·반도체 등 첨단산업 금융 지원 강화
NH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108조원을 공급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농업·농식품 중심 금융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
농업·농식품·반도체 분야 3개 기업 대상 파일럿 첫 성과이찬우 회장 “저탄소 전환 돕는 새로운 기업금융 모델 구축”
NH농협금융지주가 농업과 농식품, 첨단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총 122억원 규모의 전환금융을 지원하며 기후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제 금융 지원으로 이어진 금융권 선도 사례라는 평가다.
NH농협
조선 전력기기 기업 에스엔시스가 조선 호황에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실적 고성장을 예약한 가운데,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양플랜트용 배전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세계 3대 전력기업인 ABB와 협업을 진행 중인 것도 조선에서 육상 배전반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에스엔시스의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조선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인 동탑산업훈장을 품에 안았다.
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
수자원 관리 역량 바탕으로 생태 보호 활동 확대광포만 습지서 민관 협력 플로깅…철새 서식지 보전
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23일 BAT 사천공장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인근
현댜차그룹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2025년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 1.5조…전년 대비 88.5% 대폭 감소사후관리까지 강화된 당국 지침 반영…현장 행정 부담 가중
금융당국의 공인 지침이 적용된 지 1년 만에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은행별 자체 기준으로 집계됐던 실적이 통일되고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가능성이 차단되는 등 통계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내 확전 양상으로 9일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시멘트와 페인트 등 건설 자재와 식품 등 소비재 기업들이 직간접적 영향권 안에 놓이게 됐다. 1500원을 위협하는 원달러 환율과 심리적 마지노선인 ‘국제유가 100달러’는 기업의 손익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만큼 각 업계는 중동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이 2026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IPA)에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1993년 영국에서 시작한 IPA는 건축, 개발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상식이다. 국가별 최고상, 대륙별 권역 수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QSTS와 사업협력 MOU 체결…개조·AM 사업 추진카타르 ‘LNG 2026’ 참가…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협력 논의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서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액화천
HMM이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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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에너지는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부산 지역의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이러한 성과의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4일 누리플랜에 대해 저평가 메리트와 알짜 자회사 유니슨HKR의 원전, 조선, 데이터센터 관련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992년 설립된 누리플랜은 도시 경관 및 산업안전 설비 제조 및 시공업체다.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2019년 유니슨HKR을 인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