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시는 기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이어 ‘땡겨요’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배달앱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신한은행은 해당 플랫폼 입점 가맹점에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는 한편 지역 특화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등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중개수수료 2%와 광고비·월 고정료·입점수수료가 없는 ‘3무(無)’ 정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현장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