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사천공장, 친환경 활동 통해 수자원 보호·생태계 보전 앞장

입력 2026-03-23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자원 관리 역량 바탕으로 생태 보호 활동 확대
광포만 습지서 민관 협력 플로깅…철새 서식지 보전

▲BAT 사천공장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후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 사천공장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후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23일 BAT 사천공장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인근 하천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계기로 올해는 플로깅 활동 범위를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 일대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주요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전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행사에는 BAT 사천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단체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광포만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도 진행했다.

▲BAT 사천공장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 사천공장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김지형 BAT 사천공장장은 “4년째 이어온 플로깅 활동을 올해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까지 확대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BAT 사천공장은 2002년 설립 이후 친환경 설비 적용과 자원 효율화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수자원 관리, 폐기물 저감 등의 ESG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동시에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BAT 그룹 내 제조시설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제조시설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9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는 아시아 수출 허브로 역할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5,000
    • -0.67%
    • 이더리움
    • 3,068,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1%
    • 리플
    • 2,058
    • -2.37%
    • 솔라나
    • 129,000
    • -1.9%
    • 에이다
    • 374
    • -3.3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97%
    • 체인링크
    • 12,970
    • -2.4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