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손잡고 대기오염 측정 기술의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
KTL은 11일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품질 강화와 국산 측정장비의 기술적 신뢰성 확보에
영국 셀라필드 내 핵시설 해제 현장 투입360도 영상 촬영과 3D 라이다로 업무 수행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다,
11일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스팟이 핵시설 해체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와서 핸드폰으로 금융 앱 사용법을 배우고 있어요. 이제는 혼자 핸드폰으로 돈을 보내고 증권사 앱을 깔아서 직접 주식 거래도 합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에서 만난 임정현(70) 어르신은 “앞으로 핸드폰을 가지고 유튜브 동영상도 편집해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5일 방문한 센터에서는 스마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MALDI-TOF(Time-of-Flight) 기반 의료·산업용 분석기기 전문기업 아스타의 지분 27.2%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는 딥테크 기술 결합으로 진단을 넘어 산업 플랫폼까지 확장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M&A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스타는 2006년 설립된 기술
10일 경남과 경북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업시설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규모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날 오전 8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불은 고지대에 있는 풍력
농협·농식품부 공동 ‘유우군능력검정’ 성과…305일 평균 유량 1만389kg유단백량 늘고 체세포수는 감소…2년 연속 ‘1등급 우유’ 기준 달성
국내 낙농 산업의 생산성과 품질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며 ‘K-우유’ 경쟁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국가 단위 젖소 능력 평가 사업을 통해 젖소 한 마리당 산유량이 늘고, 우유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서 초음파 신제품 'V4'와 '에보Q10(EVO Q10)'을 글로벌 런칭하고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중동 지역에 처음 소개한다.
인텔의 최신 NPU 기반 신제
대한민국 금의 중심지는 단연 서울 종로3가다. 반경 수백 미터 안에 2000여 개에 달하는 금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이곳에서 형성되는 거래와 가격, 신뢰 구조는 사실상 대한민국 금 생태계의 60%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로 금 시장’은 단순한 상권을 넘어 한국 금 산업의 심장과도 같은 공간이다.
최근 이 종로가 다시 한 번 격변의 한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을 받은 뒤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병원 측과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
권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화상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나는 갑자기 1월 말부터 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혔고 약속도 많아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동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WHX 2026’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WHX 2026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4일간 두바
정부가 주택건설 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소음 측정 기준과 공장 인근 이격거리 등 주택 공급 현장에서 걸림돌로 지적돼온 규제를 완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만족도 조사' 수치로만 포장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는 입증하지 못한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 단순한 '친절함 측정'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경기신보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전 세계 환자안전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심포지엄(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7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의료 AI 기업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글로벌 규모 행사로, ‘차세대 환자 진료: 인공지능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의 글로벌 적용)’ 주제로 진행됐
스카이랩스는 일본 오츠카제약과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일본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4년 1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성사됐다. 스카이랩스는 심혈관 분야 내 오츠카제약의 풍부한 경험과 광범위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카트 비피 프로의 일본 병·의원 도입을 가
금·은 선물 마진콜(추가증거금요구) 쇼크 여파와 미국 기술주 투자심리 약화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6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오전 10시5분 전장보다 1.68포
이마트 ‘금 자판기’, 전년 대비 매출 64%↑CU 고정가 금상품 완판…‘사전 주문’ 수요 폭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코스피 5000 달성 등 투자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테크(금+재테크) 열기가 뜨겁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의 금 거래가 늘어나고, 온라인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 전문기업 넥스트워터는 ‘2025년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전 시험실이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 숙련도 평가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검증한다. 넥스트워터는 이번 평가에
코스닥 상장사 아이즈비전의 자회사인 대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리트코가 4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기후공기환경산업전(CLIMATE AIR EXPO 2026)’에 참가해 지하철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과 첨단 대기환경계측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트코는 주력 제품인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선보
NHN의 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에 나선다.
4일 와플랫에 따르면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대기업부터 단계 적용⋯초기엔 거래소 공시 후 법정공시 전환스코프3 두고 재계·투자자 시각차…"유예기간은 로드맵서"
금융당국이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의 핵심 쟁점인 '스코프3(공급망 배출)'는 공시범위에 포함하되 기업 부담을 감안해 적용 시점은 충분히 논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