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충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측정 기술 고도화 맞손

입력 2026-02-11 14: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측정망 품질 강화 및 국산 장비 신뢰성 확보 협력

▲양 기관이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양 기관이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손잡고 대기오염 측정 기술의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

KTL은 11일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품질 강화와 국산 측정장비의 기술적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KTL은 충남 지역 대기 측정소 운영 담당자들에게 대기환경측정기기 품질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측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장비 고장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운영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KTL은 그동안 환경측정기기 성능시험 및 정도검사 분야에서 쌓아온 공신력을 바탕으로 대기 측정 기술 선진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고영환 KTL 환경기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KTL이 그동안 축적해온 환경 측정기기 시험·검사 기술력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현장 운영 역량이 만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국산 측정 장비의 신뢰성 확보로 국내 환경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0,000
    • -2.63%
    • 이더리움
    • 3,281,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3.65%
    • 리플
    • 1,770
    • -9.74%
    • 솔라나
    • 132,800
    • -5.08%
    • 에이다
    • 269
    • -5.94%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4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4.53%
    • 체인링크
    • 14,990
    • -4.83%
    • 샌드박스
    • 45.83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