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열고 재능 키우고”⋯국내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운영미술·음악 재능 직업으로 연결…발달장애 예술인 취업 기회 확대 굿윌스토어 51곳서 장애인 500여 명 근무…2030년 1500명 고용 목표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서울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0일간의 서울일주' 적응반 5기 참가자 7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며 서울 소재 대학(전문대학·대학원 포함)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유학생들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주간 50시간
7개 대학 참여…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현장실습·기업프로젝트 연계해 지역정착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앞으로 4년간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2800명을 양성한다.
11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전남광주 권역 주관대학으로서 목포해양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
레코디드퓨처, 본지에 韓기업 표적 첫 확인전자·엔터·IT서비스·유틸리티 최소 4곳 지원 정황세계 1100여 곳서 구직 시도…최소 10개사 취업 가능성국정원도 2023년 국내 에너지기업 유사 사례 적발
북한 IT 인력 연계 조직이 전자·엔터테인먼트·IT 서비스·유틸리티 업종에 속한 한국 기업 최소 네 곳의 해외 자회사에 위장 취업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공학계열 1만5927명→3만889명…전체 학위과정 증가율의 두 배대학·전문대 과정 141.7% 급증…공학 박사과정은 1.5% 줄어
반도체와 AI, IT 등 첨단산업 분야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공학계열 외국인 유학생도 4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위과정 유학생의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면서 외국인
[편집자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교육부, 법무부 연계 유학생 졸업 후
부산시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재 양성·정주 정책인 ‘부산형 앵커(ANCHOR)’ 사업의 2년 차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 청년 취·창업과 정주 기반을 만드는 지역혁신 모델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취업하고 나면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하는 친구들이랑은 출발선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저는 월세를 계속 내야 하니까요.”
27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근 주택가. 부슬비가 내리던 골목길을 지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오래된 다세대주택 계단을 올랐다. 청년들의 주거 현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다.
전 후보가 찾은 곳은 부산대에 재학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지방주도성장의 핵심은 인재다.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거점국립대를 지역교육·산업·연구의 허브로 디자인하고 균형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서 "우선적으로 확정하기로 한 집중지원 대상 거점국립대 3곳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명실상부 펀드매니저의 등용문이 된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모의투자 대회'를 11번째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분기에 해당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접수는 오는 7일까지 받는다.
제 11회 로드 투 펀드매니저 모의투자 대회에는 자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은 동물용 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는 지역 내 전문인력 양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에 불법 취업하는 것을 두고 법무부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 분야(일명 ‘라이더’)에 불법취업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달부터 2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
1. 피크 코리아를 위한 K-이니셔티브: 눈앞의 위기 ‘회색 코뿔소’를 직시하라
대한민국은 현재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닌 구조적 비상사태인 ‘피크 코리아’에 직면해 있다. 2025년 경제성장률은 0.9%에 머문 반면 물가는 2.1% 상승하며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민생 경제의 지표인 폐업 자영업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
15년 부산센터 이후 전국 16개 센터 건립자립∙취업교육 등 누적 '5만4611명' 수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해 취업 지원까지 하는 통합 지원사업으로 성장했다. 그간 성과를 토대로 다음 10년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삼성이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그룹 부사장급 임원 출신 코치진내년 정규 과정으로 확대·발전 예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이투데이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코칭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K오너스라운지. 이투데이 ISN200 코칭 프로그램의 첫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현
약 800만 명에 달하는 수도권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지역 중소기업에 재취업해 노후를 보장받고,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역경제 침체와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수도권 집중에 따른 부작용, 은퇴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불안,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등 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베이비부머
취업 평가 1순위는 직무 관련 경험“임금보다 워라밸” 여성 응답 더 높아인턴·일경험 프로그램 ‘가장 도움돼’대학 재학 청년, 인턴 참여율 절반 넘어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10명 중 8명은 경력개발 기회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기업 채용에서 ‘직무 관련 일경험’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정년연장이 신규채용을 줄일 것이라는
동국대학교가 '2025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대는 8~10일 2025 잡앤커리어 페스티벌(Job & Career Festival)을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했다.
8일 진행된 개막식에서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유수 기업들과 현직 동문 선배들이 함께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미래를 준비해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한국에 취업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채용정보 접근성 개선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 및 맞춤형 홍보가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 행사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온 22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30여 명의
조미영 위카코퍼레이션 대표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진로를 위한 준비를 미리 해둔다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28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위카코퍼레이션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퇴직 후에는 퇴직금만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업급여(구직급여)부터 직업훈련비,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제도,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까지 퇴직자가 확인해야 할 제도가 생각보다 많다. 문제는 대부분 직접 신청해야 하고, 제도마다 신청 시기와 요건이 다르다는 점이다.
퇴직 직후에는 ‘앞으로 쓸 돈’만 계산할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있는 돈
38년간 굴지의 기업에서 근무했고, 퇴직 후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하윤수 씨. 그는 퇴직을 앞두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생애경력설계 강의를 듣고, 먼저 퇴직한 선배들이 ‘인생 2막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생각이 바뀌었다. 이후 여러 취업지원기관을 방문했지만, 원하는 것을 찾기 쉽지 않아 낙담하던 찰나 중장년내일센터를 알게 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고용 의지가 있는 기업들과 함께 중장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 연계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앞둔 코레일네트웍스와 협력해 역무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28일 채용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는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