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지방주도성장의 핵심은 인재다.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거점국립대를 지역교육·산업·연구의 허브로 디자인하고 균형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서 "우선적으로 확정하기로 한 집중지원 대상 거점국립대 3곳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명실상부 펀드매니저의 등용문이 된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모의투자 대회'를 11번째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분기에 해당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접수는 오는 7일까지 받는다.
제 11회 로드 투 펀드매니저 모의투자 대회에는 자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은 동물용 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는 지역 내 전문인력 양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에 불법 취업하는 것을 두고 법무부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 분야(일명 ‘라이더’)에 불법취업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달부터 2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
1. 피크 코리아를 위한 K-이니셔티브: 눈앞의 위기 ‘회색 코뿔소’를 직시하라
대한민국은 현재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닌 구조적 비상사태인 ‘피크 코리아’에 직면해 있다. 2025년 경제성장률은 0.9%에 머문 반면 물가는 2.1% 상승하며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민생 경제의 지표인 폐업 자영업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
15년 부산센터 이후 전국 16개 센터 건립자립∙취업교육 등 누적 '5만4611명' 수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해 취업 지원까지 하는 통합 지원사업으로 성장했다. 그간 성과를 토대로 다음 10년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삼성이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그룹 부사장급 임원 출신 코치진내년 정규 과정으로 확대·발전 예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이투데이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코칭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K오너스라운지. 이투데이 ISN200 코칭 프로그램의 첫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현
약 800만 명에 달하는 수도권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지역 중소기업에 재취업해 노후를 보장받고,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역경제 침체와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수도권 집중에 따른 부작용, 은퇴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불안,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등 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베이비부머
취업 평가 1순위는 직무 관련 경험“임금보다 워라밸” 여성 응답 더 높아인턴·일경험 프로그램 ‘가장 도움돼’대학 재학 청년, 인턴 참여율 절반 넘어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10명 중 8명은 경력개발 기회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기업 채용에서 ‘직무 관련 일경험’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정년연장이 신규채용을 줄일 것이라는
동국대학교가 '2025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대는 8~10일 2025 잡앤커리어 페스티벌(Job & Career Festival)을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했다.
8일 진행된 개막식에서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유수 기업들과 현직 동문 선배들이 함께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미래를 준비해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한국에 취업하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채용정보 접근성 개선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 및 맞춤형 홍보가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 행사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온 22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30여 명의
조미영 위카코퍼레이션 대표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진로를 위한 준비를 미리 해둔다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28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위카코퍼레이션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서 축사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취업하고 정착해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 200)’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북한 개인 1명·회사 2곳, 러시아 개인 1명 등 제재재무부 “북한 IT 인력 불법 취직시켜 데이터 훔쳐”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적으로 미국 기업에 정보기술(IT) 인력을 취업시켜 불법적인 돈벌이에 활용한 북한 개인 1명과 회사 2곳, 러시아 개인 1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들이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과정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놓여 있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상당수 유학생이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하지만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언어·비자 제도에 막혀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글로벌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
유학생 안정적인 취업과 체류 보장해야단기 체류 아닌 장기 정착 유도 정책 필요이민 전략 총괄하는 전담 기구 신설 필요성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20만 명이 넘지만 이들의 국내 취업률은 10%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유학생의 경험과 역량이 국내 산업과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줍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네트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9명은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유학생 805명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졸업 후 진로 의견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86.5%가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전문학사 과정 유학생의 90.8%
서울 거주 외국인 수가 4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이 서울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최 ‘외국인·유학생 규제철폐 토론회’가 11일 오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토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법은 있지만, 환자 중에 소수이고 치료제도 없이 평생 관리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들은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어려움을 겪어 개인이 아닌 가정이 어려움에 처하는 만큼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귀질환복지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2월
어려워진 구직 시작 환경에 취준생들 과반은 취업만 되면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다니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목표로 하는 기업 형태를 설문한 결과 55.2%가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
이어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
38년간 굴지의 기업에서 근무했고, 퇴직 후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하윤수 씨. 그는 퇴직을 앞두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생애경력설계 강의를 듣고, 먼저 퇴직한 선배들이 ‘인생 2막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생각이 바뀌었다. 이후 여러 취업지원기관을 방문했지만, 원하는 것을 찾기 쉽지 않아 낙담하던 찰나 중장년내일센터를 알게 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고용 의지가 있는 기업들과 함께 중장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 연계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앞둔 코레일네트웍스와 협력해 역무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28일 채용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는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 소개하는
일하는 5060(50~69세) 세대가 매년 2.9%씩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은퇴 후 경력을 살리지 못하고 하향 지원해 단순노무직에 종사하는 신중년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한 지점이다.
지난달 발간된 한국고용정보원의 ‘신중년 노동시장 특징과 시사점’에 따르면 2017년~2021년 동안 신중년 경제활동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