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이번 발사가 한반도 안보 상황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했다. 군과 관계기관이 취해야 할 후속 조치도 함께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군이 이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다.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