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학으로 분류된 강원 동해의 한중대와 경북 경산의 대구외국어대가 내년 2월 문을 닫는다.
교육부는 한중대와 대구외국어대에 대한 청문 절차 등을 거쳐 고등교육법에 따라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정시 모집 정지와 동시에 28일 학교를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의 이번 대학 폐쇄 조치는 지난 2015년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학연계 사업이 부실투성이로 드러났다. 해당 학과는 모집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고 최근 5년간 충원율이 70%대에 머물렀다. 게다가 중진공이 학업중단 학생에게 지원했던 학자금을 돌려받는 기준마저도 ‘들쑥날쑥’인 것으로 밝혀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올해 3분기까지 국내 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표본사업체 3만2000곳으로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서 3분기까지 기업들의 채용계획 인원은 30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0명(1.5%)
재단 비리로 논란을 빚은 서남대가 결국 폐교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서울시립대와 삼육대가 각각 제출한 서남대 정상화 계획안(인수안)을 반려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런 방침을 이날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서남대 인수를 희망한 삼육대와 서울시립대의 재정 지원 계획이 미흡하다고 최종 판단했다. 교육부 관
전북 남원의 서남대가 결국 폐교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서울시립대, 삼육대가 낸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에 대해 “사학비리로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없는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의대 발전 방안에 불과하다”라며 모두 반려하고 폐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남대는 2012년 이홍하 당시 이사장이 교비 1000억 원을 횡령
재단비리로 홍역을 겪으면서 재정 위기를 맞았던 전북의 서남대학교가 결국 폐교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재학생들은 인근 대학으로 편입하고, 서남대 의대 정원은 전북대·원광대 등으로 나뉠 전망이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서울시립대와 삼육대가 상반기 제출한 서남대 정상화 계획안(인수안)을 모두 반려했다. 오는 2일 서남대 폐교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
근래 몇 년 사이 대학가의 풍경을 채우고 있는 건 부산스러움이다. 정원 감축 때문에 빚어지는 풍경이다.
대학은 2021년까지 2012년 대비 20만 명을 감축해야 한다. 대학별 감축 인원은 교육부의 평가 결과에 달려 있다. 좋은 평가를 받을수록 감축 인원이 줄어든다. 교육부는 대학을 평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지표를 마련했다. 교수충원율, 교사확보율 같은
대기업 채용이 내년 1분기까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상용근로자 5인 이상 표본사업체 3만1208곳으로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10월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채용계획 인원은 30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0명(3.0%)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300인
12대 주력산업의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오헬스와 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의 부족률이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근로자 10인 이상 전국 1만191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사업체에서 연구
KDB산업은행 등 6개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KDB금융대학의 자퇴 비율이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업은행의 KDB금융대학 관련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KDB금융대학을 자퇴한 입학생 비율은 22.2%에 이른다.
산은 등 KDB금융그룹 6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지난 2013년 설립한 KD
IMF라는 사상 초유의 절망을 겪으면서, 생존하는 것 혹은 생존 능력을 갖추는 것은 우리에게 남겨진 명령이자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덧씌워진 무언의 협박이 되었다. 하지만 이 덧씌움이 남긴, 혹은 살아남은 것에 대한 대가라고 자위하기엔 그 가혹함과 몰인간성이 너무도 크다. 부모는 직장에서 생존해야 하며, 청년이 된 자녀들은 학업, 또래집단, 학자금 대출, 그
올해에 이어 내년 초에도 고용시장의 한파가 좀처럼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올해 하반기(10월 기준)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채용계획인원은 29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00명(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7만7000명), 운수업(3만
한양대학교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266명, 나군 482명 등 총 748명을 선발한다. 단 정원 내 기준, 수시 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은 23일 공지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2016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나군에서 의예과를 50명 선발한다는 점이다. 이는 서울 주요대학 중 가장 많은 선발 인원이다. 가군에서는 학생부 반영 없이
중소기업의 산업기술인력 부족 현상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는 7배나 됐다. 특히 산업기술인력 부족 인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 지역에 몰려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9일 발표한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3만6383명, 부족률은 2.3%로
경기도교육청이 외고 ․ 국제고 ․ 국제중 재지정평가에서 고양외고, 안양외고, 김포외고, 청심국제중에 대해 ‘봐주기식 평가’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제출받은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이들 학교는 올해 외고 ․ 국제고 ․ 국제중 운영성과 평가를 통과해 재지정됐다.
도교육청 평가계획에 따르면 교
공직사회 전문성 ․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 ‘개방형 직위제’도입실적이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인사혁신처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개방형 직위 431개 가운데 무려 128개(29.7%)가 미충원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원율이 적은 것도 문제이지만, 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관련 유감을 표하고, 자체 대응 방안을 내놨다.
건국대는 “입학정원 감축에 초점을 맞춘 평가로 글로컬캠퍼스의 강점인 교육재정, 교수연구, 국제화 역량 등이 배제된 채 진행돼 상당 부분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7일 밝혔다.
지표들이 골고루 반영된 중앙일보 대학평가(2014년)의 경우 지방사립대학 4위에
앞으로 이미 취업을 한 성인학습자들의 대학 공부 기회를 늘어난다.
대학은 학위과정뿐 아니라 비학점·비학위과정까지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교육부는 26일 '성인전담 평생교육 단과대학 개편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2017학년도부터 평생교육 단과대학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선 교육부는 기존의 학사조직을 전면 개편해 성
대학 입학 정원감축을 위한 정부의 구조개혁평가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3월까지 대학별로 자체평가를 진행, 내년 8월에 평가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3일 발표했다.
평가지표는 일반대학이 18개, 전문대학이 16개로, 지난 11월 11일 2차 공청회와비교할 때 학생지원항목에서
한양대는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265명, 나군 701명으로 총 966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나군에서 의예과 50명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이는 서울 주요 대학 중 가장 많은 선발인원이다. 가군에서는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수능 90% + 학생부교과 1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상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