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현재 42곳에 불과한 공공스포츠클럽을 2022년까지 시ㆍ군ㆍ구마다 1곳씩 총 229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하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총리는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유아, 청소년, 중ㆍ장년, 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원 지사는 5일 한림읍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 소독시설 설치 및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AI 방역을 당부했다. AI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하면서 이날부터 제주시 4개소, 서기포시
중국은 한 해 380억 개의 볼펜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세계 수요의 80%에 달한다.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피식 실소가 나온다. 가장 중요한 부품인 볼펜심은 전량 일본이나 독일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해, 중국은 볼펜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14억 중국인들이 떠들썩하게 기뻐했고, 세계 산업계가 긴장했다. 볼펜심은 중국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이후 열흘간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등으로부터 모두 144건의 축전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또 12개국 정상 또는 국제기구 수장과 통화를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정농단으로 인해 민주주의 위기를 겪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부 출범으로 국격을 회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축전에서 시 주석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강조하면서 “수교 25주년 이래 양측은 공동 노력하에 양국 관계를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발전시켰으며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뚜렷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양국 국민에게 실질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전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가 열린다. 각 가구에서도 10분간 소등하는 것으로 이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울 남산타워, 부산 광안대교, 인천 강화대교 횃불 조형물, 대전 월드컵경기장, 울산 울산대교 등 전국 1700여개 건물이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 광화문광
올 1분기 소재ㆍ부품 수출이 1년 전 보다 11.0% 증가한 658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재ㆍ부품 수출은 2분기 연속 증가한 것으로 2011년 3분기 이후 6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1분기 소재ㆍ부품 교역동향(잠정)’을 발표하고, 소재ㆍ부품 수출단가와 물량이 모두 2014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동반 상승했
경복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가 7일 오후 2시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실시된다.
경복궁 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1950매(일반인 1450매·한복착용자 500매), 인터파크티켓에서 1950매(일반인 1450매·한복착용자 500매)의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터파크티켓을 통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 시계가 24일 제작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런 걸 보면 대통령 탄핵 때 가장 미소를 흘렸을 사람은 황교안일 듯”이라고 맹비난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
황 권한대행이 총리가 아닌 권한대행 명의의 시계를 제작해 배포한 것이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야권은 황 권한대행을 향해 “대통령 놀음을 중단하라”고 거센 비판을 가했지만, 황 권한대행 측은 “공식직함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날 대구 기자간담회에서 황 권한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제작해
독일의 차기 대통령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61) 전 독일 외무부 장관이 당선됐다고 CNN 등 주요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슈타인마이어 당선자는 연방 하원의원과 16개 주의 선거인단 등 1253명으로 구성된 연방총회에서 931표를 얻어 나머지 중소 후보 4명을 제치고 당선됐다. 독일 대통령은 실권을 갖고 있는 총리와 달리 국가수반으로서 상징적인 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과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이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할 의사를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서로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랐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고수하고 있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동의를 표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서신을 보내 뒤늦게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이는 트럼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 주석과 교신한 것이지만 세계 각국의 다른 정상과는 직접 회담하거나 전화통화한 것과는 온도차를 보였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의 션 스파이서 대변인은 전날 밤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의 축전에
‘평창비엔날레(www.pcbien.org) & 강릉신날레(www.gifaf.org)2017’이 3일 개막해 강원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총 24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위원장 오일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 경포대의 서정성을 담은 ‘다섯 개의 달’이라는 하나의 주제 하에 강원국제미술전람회와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2017이 오는 2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개막 및 주제공연 입장권을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배부에 들어갔다. 1인 2매에 한정한다.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이어지는 강릉신날레는 매일 저녁 하이라이트 공연인 주제공연을 하는데 매 회 500명씩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입장권은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에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일본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세계를 향해 알리고 싶다”며 조속한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했다. 축전에서 아베 총리는 “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새로운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였습니다. ‘평창비엔날레 &강릉신날레 2017’을 통해 감동과 흥에 취하시길 바랍니다.”
오는 2월 3일부터 강릉에서 신바람나는 축제가 시작된다.
무대는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오일주)가 주최하는 ‘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오일주)가 지난 12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행사의 하나인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 행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3일~26일까지 24일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펼치는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의 포스터는 두 행사의 공통 주제인 ‘다섯 개의 달’을 모티브로 하여
소설가 이문열 씨가 촛불집회를 둘러싼 규모와 영향력 등에 의문을 제기하는 칼럼을 기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광화문에 한 번이라도 나와봤으면 이런 헛소리를 하지 않을텐데, 참 불쌍한 관념론자"라며 응수했다.
이문열 씨는 2일 조선일보에 기고한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
유명 소설가 이문열이 촛불집회를 북한의 아리랑 축전에 비유해 논란이다.
이문열은 지난 2일 조선일보에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 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100만이 나왔다고, 4500만 중에 3%가 한군데 모여 있다고, 추운 겨울밤에 밤새 몰려다녔다고 바로 탄핵이나 하야가 '국민의 뜻'이라고 대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