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국방부·경찰청 등 6개 부처 협업…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 1일 시행진료비 30% 할인·펫보험료 최대 20% 할인…전담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국가를 위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군견과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이 은퇴 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정부가 그동안 부처별로 달랐던 입양 지원을 하나로 묶고
1일부터 5일간 신선식품 및 생필품 중심의 가계 물가 안정화 행사 진행
이마트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상반기 주요 쇼핑 행사인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개최한다.
랜쇼페는 2021년 SSG랜더스 야구단 창단을 기점으로 시작된 행사로, 하반기에 집중된 대형 유통 행사의 틀을 벗어나 상반기 가계의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생애 영농기간 합산 10년 이상이면 신청 가능…고령농 은퇴 지원 확대청년농 중심 농지 이양 촉진…매도 시 ha당 연 600만원·일시금 최대 4200만원
질병이나 사고로 농사를 쉬었던 고령 농업인도 앞으로는 농지이양은퇴직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그동안 제도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최근 10년 연속 영농’ 요건을 없애고 ‘생애 영농기간 합산 10년
농식품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31일 공포선별 살처분·이동중지 제외 적용…고위험 병원체 관리도 강화
럼피스킨병의 법정전염병 등급이 낮아지고 가축 살처분과 사체 처리 업무를 맡는 전담 업종이 새로 생긴다. 질병 위험도에 맞춰 방역 규제를 조정하는 한편, 민간 처리업과 고위험 병원체 관리체계를 법률로 정비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겠
축산업자 준수사항에 ‘가축 건강관리·복지 증진’ 추가토종가축 허위표시 과태료·지위승계 제도 정비…2027년 4월 시행
가축을 버리는 행위를 막고 축산업자의 복지 책임을 법에 명시하는 방향으로 축산업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토종가축 허위 표시 제재와 축산업 지위승계 절차 정비도 함께 이뤄지면서 축산 현장의 책임성과 제도 명확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농
전북도는 '2026년도 1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씨수소 1두가 최종 선발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발은 한우개량체계 개편 이후 처음 적용된 평가로다.
전국 539두를 대상으로 한 유전능력 평가에서 축산연구소 보유 수소 1두가 상위권(27위)에 올라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씨수소(KPN 1996)는 도체중과 근내지방도가 우수해 성장성과
소가 전부가 아니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이 기존 우시장의 벽을 허물고 염소까지 경매 무대에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4월 15일, 화성 스마트경매시장에서 경기도 최초의 염소 정기경매가 시작된다.
수원축협은 31일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경매시장 개장 관련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운영개요·출하유의사항·염소
시설원예 난방유 78억원·무기질비료 42억원·사료자금 650억원 반영장바구니 물가부터 K-푸드 수출·농지관리·농어촌 기본소득 확대까지 담아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와 해상운임,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농업 현장을 짓누르자 정부가 농업 분야에 2658억원 규모의 추경 카드를 꺼냈다. 당장 시설원예 농가 난방비와 비료·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와
민원 다발·공공수역 인접·지자체 경계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 집중 점검교육·홍보 병행해 자율 관리 유도…가축분뇨법 위반율도 6.2%에서 4.5%로 하락
가축분뇨 불법 방치와 무허가 처리시설 운영, 액비 살포 기준 위반 등 축산 현장의 고질적 환경오염 행태를 겨냥한 정부 합동점검이 시작된다. 악취와 수질오염 민원이 반복된 시설, 하천과 공공수역 인접 시
농식품부·9개 관계기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아이디어 기획·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총 상금 5600만원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정부 경진대회가 열린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고, 수상작에는 상금뿐 아니라 데이터 제공, 기술교육, 사업화 컨설팅,
포도 5종·딸기 4종·배 3종·파프리카 6종 지원…로열티 부담도 낮춘다미국·중동·호주·동남아 공략…지난해 358만달러 수출, 올해 10% 이상 확대 목표
샤인머스캣과 신고배, 외국산 파프리카 품종에 기대 온 신선농산물 수출 지형을 바꾸기 위해 정부가 국산 신품종 18종을 앞세운 수출 다변화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검역, 로열티 부담 등 수출 여건이 갈수록
농진청,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발표환경·경관 만족도 66.1점 최고, 교육 여건 48.6점 최저…학생 1인당 사교육비 월 40.9만 원
농어촌의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올랐지만, 정작 아이를 키우고 교육받는 여건은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과 경관, 이웃 관계 같은 정주 매력은 강점으로 확인됐지만 교육·의
전국 농학계 대학 대상 4월 1일부터 10일간 공모…서류·대면 2단계 평가무상 임대에 최장 30년 갱신 가능…연구·실습 성과 부실 땐 계약 해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대학시험포가 추가로 확대된다. 정부가 34.3ha 규모 부지를 새로 내놓고 농학계 대학 3곳을 추가 선정하기로 하면서 대규모 간척지에서의 농업 연구와 현장실습, 스마트농업 교육 기반이 한층
롯데백화점이 서울 동북 상권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식료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31일 서울 노원점 지하 1층에 약 1800㎡(55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L’épiceri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프랑스어로 식료품점을 뜻하는 ‘에피세리(épicerie)’를 결합한 브랜드로, 최고급 식자재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종자생산단지 조성…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안정 공급 추진전북 농업법인 2곳 선정해 최장 10년 임대…6월부터 영농 시작 목표
축산업의 생산비와 직결되는 조사료 종자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새만금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조사료 종자 10개 중 9개 가까이를 수입에 기대는 상황에서 공급 불안과 가격 변동
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농식품부 유지 속 총리실 총괄 조정…복지·보험·동물권까지 정책 범위 확대
정부가 반려동물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국무총리실 산하 ‘반려동물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로 정책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기존 농림축산식품부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축산물품질평가원, 30일 세종 본원서 취임식…제13대 원장 공식 업무 시작등급제·이력제 내실화, 유통 혁신, 디지털 기반 조직문화 구축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수장에 박수진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인 박 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데이터 자산을 현장과 연결해 축산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신
‘제83호 A-벤처스’ 선정…국가별 식품 규제·표시 기준 자동 분석북미·중동 수출 지원 성과…지난해 매출 37억원, 올해 70억원 목표
국가마다 다른 식품 규제와 라벨링 기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걸림돌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데이터로 풀어내는 푸드테크 기업을 이달의 농식품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성분·영양 정보와 국가별 규제를 자동 매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