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전국으로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확대했다.
정부는 24일 정오를 기해 26일 정오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에 스탠드스틸을 발령했다. 스탠드스틸이 발령되면 모든 축산업자와 축산차량, 가축 등의 이동이 금지된다. 정부는 23일에도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에 48시간 스탠드
경기도 김포에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돼지고기 가격에 다시 비상등이 켜졌다.
23일 축산업계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전국(제주 제외) 도매시장에서 돼지고기 평균(등외제외) 경매 가격은 kg당 4824원을 기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기 전인 16일 돼지고기 경매가는 4403원이었다.
그러나 17일 아
경기 김포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농장에선 기르던 돼지가 이상 증세를 보여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한강 이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고를 접수한 직후 신고 농가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했다. 방역팀은 농가 인근을 소독하고 사람과 가축,
경기 파주와 연천 등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군 당국도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자체적으로 발생지역에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에 위치한 부대들에 야외훈련을 자제하라는 방침을 내렸다.
군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부대훈련을 잠정 연기할 방침이다.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 백학면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18일 확진했다. 전날 이 농장은 어미 돼지 한 마리가 이상증세로 폐사했다고 경기도 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4732마리를 사육 중이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파되는 출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기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데 이어 연천군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연천군의 한 돼지농장에선 어미 돼지 한 마리가 이상 증세를 보이며 폐사해 경기도 위생시험소에 발병 의심 신고를 했다.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검사 결과는 18일 아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에서 발생해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조기 차단에 실패하면 축산업은 물론 사료 등 연관 산업까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치사율 사실상 100%…아시아서만 421만 마리 폐사=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를 통해 전파되는 출혈성 질병이다. 사람에겐 전파되지 않지만 돼지과 동물이 감염되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쌀값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도로 다가오는 수확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구제역·AI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해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이 화재로 숯덩이가 되어 가면서 그 불똥이 브라질 기업들로 튀었다.
2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의류·신발업체들이 브라질 기업에 대한 발주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팀버랜드와 반스 등 18개 업체는 “우리와 거래하는 브라질 업체들이 환경 파괴에 가담하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질 때까지
LG유플러스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잡고 5G 기반 스마트 축산 활성화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5G 기술을 축산 산업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이날 전북 완주군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에서 ‘스마트축산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앞으로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
정부가 창의적 건축물에는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물 바닥면적 비율)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창의적인 건축 기술과 건축물 건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 방안’을 22일 열린 제8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발표했다.
우선 창의적인 건축물
스마트축산 기술 ‘라이브케어’(LiveCare)로 유명한 ㈜유라이크코리아가 해외 마케팅 자금 확보를 위해 주주배정 액면가 유ㆍ무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첨단 ICT를 축산업에 접목한 바이오캡슐인 ‘라이브케어’를 통해 구제역 등 각종 가축질병 빅데이터를 세계 최초로 5억개를 돌파한 바 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전라도와 경상내륙은 오후, 제주도는 18일 새벽에 비가 내리겠다.
기압골 이동 속도가 빨라 강수 지속 시간은 짧겠으나 1.5km 하층과 5.5k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성장 동력에서 수출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길은 국내 소비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휴가철 국내관광 활성화에 집중적인 노력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여건이 악화되고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더해져 우리 경제에 대해 국민께서 걱
블록체인을 활용한 식품이력 관리로 농축산물 등의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KT는 NDS(농심데이타시스템)와 블록체인 기반의 식품안전이력관리 사업 협력을 통해 농축산물 등 식품 유통분야의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안전이력관리 사업은 식품 유통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함으로써 농축산물 및 식자재
유라이크코리아가 목장 운영 컨설팅, 맞춤형 치료제 추천 등 모든 가축생체 정보를 아우르는 글로벌 축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특히 가축질병 빅데이터 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첨단 ICT를 축산업에 접목한 스마트축산 바이오캡슐(bio capsule) ‘라이브케어’(LiveCare)로 유명한 ㈜유라이크코리아가 최근 세계 최초로 구제역, 케토시스, 유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과정이 안정궤도에 올랐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83.6%로 집계됐다. 적법화 추진율은 적법화 작업을 마쳤거나 진행 중인 농가를 합친 비율이다.
농식품부에서 적법화 의무를 받은 농가 3만2000여 가구로, 이 가운데 적법화 작업을 마친 농가는 약 1만 가구(30.6%),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충격을 완화하고자 육류 수입을 기록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중국이 지난 5월 수입한 육류와 내장이 총 55만6276t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해관총서(세관)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 들어 5월까지의 육류 수입도 총 22만 t으로
농협미래경영연구소가 북한 축산업에 대한 연구를 강화한다.
농협미래경영연구소와 건국대학교 북한축산연구소는 18일 서울 광진구 소재 동물생명과학관에서 농업인 소득 향상과 한반도 축산업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축산분야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