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정부 첫 추경, 민생 경제 살릴 것”국민의힘 “포퓰리즘 계속되면 나라살림 파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위한 시정연설에 나선 가운데 여야 평가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수경기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조치라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심성 포퓰리즘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추경 시정연설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잇달아 호평했다.
민주당 대표 후보자인 박찬대 의원은 26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뭉클했다”면서 “내란의 밤부터 지금까지 이뤄졌던 일들이 국회의원 몇 사람이 이룬 성과가 아니고 의원들 모두와 국민들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
이재명 대통령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
취임 3주 만에 첫 국회 연설,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강조 "경제와 민생 살리는데 여야 따로 없다" 초당적 협력 메시지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추경호·권성동과도 화해의 손길與, 13번 박수 갈채…野 기립으로 李 맞았으나 신중한 모습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주만인 26일 처음으로 국회 추가경정예산을 위한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서는 연설문 낭독과 함께 국회 본회의장 스크린에 파워포인트(PPT) 슬라이드 자료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사진과 통계 등이 담긴 PPT를 활용해 시정연설을 했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30여분 간의 시정연설 내용에 맞춰 총 22장의 슬라이드 자료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한다. 새해 예산안 제출 이후 정기국회에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관례지만 추경안 통과를 독려하고자 연설을 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취임 34일 만으로 역대 대통령의 시정연설 가운데 가장 빠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인사청문보고서